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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보고서(마리아,화평,시온성,예성) 김경화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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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장: 마리아목장

인도자: 김경화 목사

목 자: 이복희 전도사

날 짜: 2013.03.01(금)

장 소: 손순희성도 가정

예배자: 박순기집사, 손순희성도, 김남숙권사, 이복희전도사, 김경화목사

말씀요약: 욥기1:1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 앞에 이방인으로써 하나님을 경외하여 순전하고, 정직하며 악에서 떠난 자 욥을 정죄의 푯대로 세워주셨습니다. 말씀으로는 장자총회까지 허락하신 재단의 말씀을 주시고 많은 믿는 무리 중에 푯대가 되길 원하시는데 우리는 삶 가운데 푯대가 되어 생명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는가?

교제내용

ㆍ이복희전도사: 회개하니 나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시고 건강도 붙잡아 주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했기에 순전하고 정직하게 악에서 떠난자가 되지 못했습니다.

집안에서도 푯대로 환경 탓 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잘 감당하길 원합니다.

ㆍ김경화목사: 어머님의 믿음은 먹고 배부르고 성공하면 다 되는 줄 아는 갈리리 사역의 말씀이라고 수 없이 비웃었다. 정작 나는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먹고 배부른 이들의 믿음 보다 못하는 자신의 믿음에 대한 수치감... 이제는 집안에서 생명이니, 창자총회니 말하기조차도 자신에 대한 수치를 느낀다. 가정 예배를 드리려고 준비 했다가도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스스로의 수치로 성경책을 닫게 됩니다

♣목 장: 시온성목장

인도자: 김경화 목사

목 자: 최귀정집사

날 짜: 2013.02.28(목)

장 소: 최귀정집사 가정

예배자: 최귀정집사, 김영희성도, 김경화목사

말씀요약: 욥1:1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 앞에 이방인으로써 하나님을 경외하여 순전하고, 정직하며 악에서 떠난 자 욥을 정죄의 푯대로 세워주셨습니다. 말씀으로는 장자총회까지 허락하신 재단의 말씀을 주시고 많은 믿는 무리 중에 푯대가 되길 원하시는데 우리는 삶 가운데 푯대가 되어 생명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는가?

교제내용

ㆍ최귀정집사: 남편을 전도하고 기뻐하는 전도된 심령을 보면서 도전을 받게 됩니다.

집안의 믿음의 푯대로 세우셨지만 욥의 능력은 부럽지만 고난과 희생을 싫어하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집안의 구원을 위해서 남편도 동생도 전도해야 함을 생각합니다.

ㆍ김영희 성도: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고 말씀하시니 이제는 다시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목 장: 예성목장

인도자: 김경화 목사

목 자: 손재옥집사

날 짜: 2013.03.03(주일)

장 소: 성 전

예배자: 박미란집사,박춘자집사,김영애집사,김금단집사,김경화목사

말씀요약: 욥1:1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 앞에 이방인으로써 하나님을 경외하여 순전하고, 정직하며 악에서 떠난 자 욥을 정죄의 푯대로 세워주셨습니다. 말씀으로는 장자총회까지 허락하신 재단의 말씀을 주시고 많은 믿는 무리 중에 푯대가 되길 원하시는데 우리는 삶 가운데 푯대가 되어 생명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는가?

교제내용

ㆍ손재옥집사: 오늘 강단의 말씀처럼 자식을 위해서 통곡하며 한번도 기도하지 못했던 부모였습니다. 저녁 예배까지 드릴 수 있는데 항상 믿음이 없기에 갑니다. 이제부터라고 교회,목장,자식을 위해서 기도하길 원하고 욥처럼 믿음의 푯대가 되길 원합니다.

ㆍ박미란집사: 여전히 물질 문제를 내려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ㆍ김영애집사: 직장에서 한 심령에게 복음을 전하고 와서 남편과 싸우게 되니 믿음의 사람으로 푯대가 되지 못하니 나로 인하여 아버지를 욕되게 하였습니다.

저번 주 까지는 먼길 오면서 마음의 갈등도 있었는데 이번 주는 감사의 마음으로 오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ㆍ김금단집사: 믿음의 사람으로 한 때 이단에 잠시 끌려던 것을 회개합니다. 믿음이 없었습니다.

ㆍ박춘자집사: 욥처럼 악에서 떠나라 하셨지만 직장에서 한경가운데 여전한 악을 보게 됩니다.

♣목 장: 화평목장

인도자: 김경화 목사

목 자: 주귀미집사

날 짜: 2013.03.01(금)

장 소: 성 전

예배자: 박희구권사, 주귀미집사, 김경화목사

말씀요약: 욥1:1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 앞에 이방인으로써 하나님을 경외하여 순전하고, 정직하며 악에서 떠난 자 욥을 정죄의 푯대로 세워주셨습니다. 말씀으로는 장자총회까지 허락하신 재단의 말씀을 주시고 많은 믿는 무리 중에 푯대가 되길 원하시는데 우리는 삶 가운데 푯대가 되어 생명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는가?

교제내용

ㆍ주귀미집사: 예배중심으로 살 것인가? 내 뜻대로 살 건인가? 처음에는 잘 모르다가 결국 예배 중심으로 살아야 함을 알게 됩니다. 어떠한 상황이건 자신이 결단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넓은 대인관계를 이제는 전도의 푯대로 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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