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장: 마리아목장

인도자: 김경화 목사

목 자: 이복희 전도사

날 짜: 2013.03.08(금)

장 소: 손순희성도 가정

예배자: 손순희성도 이복희전도사, 김경화목사

말씀요약: 욥기1:1~5

큰자란 자신의 죄를 인정하여 회개하며, 겸손하며, 섬기며, 나보다 남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을 동방에서 큰자의 단계에서 세례요한의 큰자의 단계를 걸쳐 천국에서 가장 큰자의 단계로 고난을 통하여 이끌어 이끌어가십니다.

오늘 우리에게 큰자는 무엇입니까?

교제내용

ㆍ이복희전도사: 가정에서 목장에서 교회에서 어려운 환경가운데 큰자로 보내셨는데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널부러진 모습이 한주간도 큰자였습니다. 육신의 건강함 주셔서 어느 곳에서든 겸손하며 섬기며 큰자가 되길 원합니다.

ㆍ김경화목사: 교회에서 충성을 하다가도 아이들의 전화소리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역시 내려놓지 못하는 자식의 문제가 큰자입니다.

♣목 장: 시온성목장

인도자: 김경화 목사

목 자: 최귀정집사

날 짜: 2013.03.07(목)

장 소: 최귀정집사 가정

예배자: 최귀정집사, 김영희성도, 김경화목사

말씀요약: 욥기1:1~5

큰자란 자신의 죄를 인정하여 회개하며, 겸손하며, 섬기며, 나보다 남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을 동방에서 큰자의 단계에서 세례요한의 큰자의 단계를 걸쳐 천국에서 가장 큰자의 단계로 고난을 통하여 이끌어 이끌어가십니다.

오늘 우리에게 큰자는 무엇입니까?

교제내용

ㆍ최귀정집사: 응급실에 누워있는 권사님 딸의 모습을 보면서 지난날 아이들이 아파서 119에 여러 번 실려 갔던 모습을 세삼스레 떠올려 보니 육아의 스트레스로 아이들이 때로는 짐이었을 때도 있었는데 요즈음은 자식이 기업인 것도 알게 하시고 나에게 주신 아이들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문자로 엄마의 미안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마음 주심도 감사합니다. 요즈음 둘째아들이 사춘기인데 결국 나의 모습임을 인정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자를 쓰시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자를 사용하신다는 말씀이 아멘이 됩니다. 이제는 아이들에게도 교회에서도 큰자의 모습이 되길 원합니다.

ㆍ김영희 성도: 몸이 건강한 상태가 아니기에 나에게 있어서 큰자는 건강입니다.

♣목 장: 예성목장

인도자: 김경화 목사

목 자: 손재옥집사

날 짜: 2013.03.10(주일)

장 소: 성 전

예배자: 손재옥집사,박미란집사,박춘자집사,김영애집사,김금단집사,김경화목사

말씀요약: 욥기1:1~5

큰자란 자신의 죄를 인정하여 회개하며, 겸손하며, 섬기며, 나보다 남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을 동방에서 큰자의 단계에서 세례요한의 큰자의 단계를 걸쳐 천국에서 가장 큰자의 단계로 고난을 통하여 이끌어 이끌어가십니다.

오늘 우리에게 큰자는 무엇입니까?

교제내용

ㆍ손재옥집사: 나에게는 스스로 잘난척하는 큰자의 속성이 있습니다.

조선족이라는 생각에 한국 식구들과 담이 있는데 무너지길 원하고 새로운 식구들이 많이 들어오고 너무들 좋아하시고 얼굴이 밝으신 모습을 보면서 도전을 받습니다. 겸손히 낮아져서

섬기는 자 되길 원합니다.

ㆍ박미란집사: 직장에서 나와 맞지 않는 환경일지라도 낮아져 밑으로 들어가길 원합니다.

ㆍ김영애집사: 저번 주 저녁예배 까지 드리고 감으로 남편과 불편해저 오늘 예배 오기도 힘들었는데 이기고 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ㆍ김금단집사: 한 주간 편안히 잘 지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ㆍ박춘자집사: 악함이 큰자가 되어 남편도 직장 동료도 구원의 길로 이끌지 못하고 스스로가 전도의 길을 막고 있습니다.

♣목 장: 화평목장

인도자: 김경화 목사

목 자: 주귀미집사

날 짜: 2013.03.14(목)

장 소: 성 전

예배자: 박희구권사, 주귀미집사, 김경화목사

말씀요약:

교제내용 욥기1:1~5

큰자란 자신의 죄를 인정하여 회개하며, 겸손하며, 섬기며, 나보다 남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을 동방에서 큰자의 단계에서 세례요한의 큰자의 단계를 걸쳐 천국에서 가장 큰자의 단계로 고난을 통하여 이끌어 이끌어가십니다.

오늘 우리에게 큰자는 무엇입니까?

교제내용

ㆍ주귀미집사: 하나님을 믿어 드리지 못하고 생활 가운데 항상 불안하고 조금함이 큰자인것 같습니다.

예배에 빠지지 않길 원하고 기도하며 불안한 큰자가 떠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