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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부장의 믿음 허사라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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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부장의 믿음          마8:5~13            12월 13일 새벽설교 말씀

 

   재물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고 건겅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것이라 한다 .건강을 잃게 되여지면 가족도 부담스러워 지게되고 친구도 다 떠나가게 되여지고 모든 삶에 의욕을 잃어 버릴수밖에 없는 건겅을 잃어본 자라야 체험해 본 자라야 이런 고백이 나오게 될줄 믿는다 . 첨단 의학 기술이 굉장히 발달이 되여졌다 할지라도 발달된 만큼의 더 이상의 각색 병들이 희귀한 병들이 한번도 들어보지 못하고 경험해보지 못했던 병들이 얼마나 많이 이 세대에 난무한지 모른다. 근데 예수님께서는 고치시는 하나님 이시다.  가르치시고 복음을 증거하시고 고치시는 하나님. 주님 앞에 고쳐주실 것이라는 믿음 갖고 나오는 사람들 에게는 고치지 못할 병이 없는 죽은 자도 살리셨던 주님께서 성경에 많은 자들을 고치셨던것을 굉장히 많이 기록했다. 

   마태복음 9장 35절에도 뭐라고 말씀하시냐면 예수께서 두루 다니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것을 고치시더라 한다. 누가복음 7장에도 나오는데 가버나움에서 있었던 일이다. 이제 누가복음에 누가는  유대인의 장노를 이 백부장이 보냈다 그러는데 이 마태는 백부장이 직접 주님 앞으로 나온것으로 기록이 되여있다. 이 백부장은 이방인의 군대 장교이다. 수하에 백명을 거느리는 사람이다. 

   제가 사역을 하면서 느끼는것이 뭐냐하면 교회에 한 백여명 좀 넘는 식구들이 있지만 이 식구들을 향해서 잠시도 쉴날이 없을만큼 끊임없이 두루두루 살펴보면서 몸은 떨어져 있으나 한번도 영혼과 영혼의 관계가 쉬지 아니하는 이런관계 분주히게 사역이 이루어 지는것도 있지만 이 백명이 조금 넘어도 사역자 한나가 사역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지는것을 본다. 그러면 천명만명 되는 교회의 사역자는 얼마나 많은 풍성함을 누릴까를 생각하게 되여진다. 백명이 넘어도 사역자가 그 성도들을 통하여서 받는 배려들이 나누어 주고도 남음이 있는 이런 풍성함 가운데 살아갈수 있게 하는데 그러면서 큰 일을 이루어갈수 있도록 한가지로 순종하고 충성할수 있는 이런 교회를 보게되여 지는데 

   이 로마  장교의 백명의 수하의 군대들은 이 사람의 말대로 오라하면 오고 가라하면 가는 명령권에 백프로 순종하게 되는 이런것을 보게되여지기 때문에 그 이스라엘의 메시야를 자기가 인정을 하게 되면서 자기의 직속 상관으로 주님을 두고 명하시기만 하면 모든 천지를 주장하시고 만물을 붙들고 계시는것을 이 백부장이 믿어 드리면서 내 하인이 지금 중풍병을 앓고 있지만  주님께서 명령만 하시면 나을거라는 이 신앙고백은 주님께서 너무 기쁘게 받으셨던 것이다. 

   이때 당시에 유대인의 종교 지도자들은 어떻게 하면 주님 앞에 올무를 걸어서 죽이는 자리에 내여놓을까? 정말로 그렇게 오리라고 믿었던 메시야가 직접 이  땅에 와서 그렇게 하늘의 사람이 라는것을 모든 표적을 통하여 보여줘도믿지 않는 이런 교만함속에 있는데 이 백부장이 자기일로 무릎을 꿇은것이 아니라 식민지에 있는 한 사람으로서 얼마든지 하인보다도 더 다룰수 있는 정녕 생사 여탈권이 없이 관여할수 있는 이런 존재에게 자기 문제도 아니고 자기 하인의 고통을 가지고 들어와서 이렇게 무릎을 꿇고 간청하고 그래서 그 중심을 보시고 내가 가서 고쳐주마라고 하는데 아니요 우리 집안에 들어 오는것을 내가 감당 못하겠습니다. 다만 명령만 하십시오.명령만 하셔도 충분히 주님께서는 내 하인을 사로 잡고 있는 이런 병마귀신을 물리칠수 있는 능력이 당신에게는 있는줄 내가 믿습이다. 이런 고백을 한다. 정말 이 말씀만 하시옵소서 할때 예수님의 권위와 예수님의 능력에 대해서 믿는것은 물론일뿐만 아니라 또 그 분을 경외하는 경외심을 이 말 한 마디에 내여놓는 것이다. 

   그러면서 내가 그 엄청나게 남긴 그렇게 정성스럽게 끓인 그 국을 버리고 가는 그 심령을 보면서 그래. 바로 저거야. 말 한 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그러는데 저렇게 외모를 가지고 직분을 가지고 꼭 말을 해도 저런 식으로 하기때문에 날마다 부부가 싸우고 문제를 일으키는 그 혀의 문제.  이 백부장의  신앙고백 때문에 주님이 이스라엘 중에 이만한 믿음을 본적이 없도다 이러시면서 칭송을 하신것이 이천년이 지나도록 우리에게 푯대가 되여서 보여주는 역사가 일어난다. 여러분들 정말 이 말이 할례를 입어서 하늘의 언어를 낼수 있는 하나님도 감동하고 사람도 감동시킬수 있는 정말로 이 입에서 저주가 끊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될줄 믿는다.  

   이 고백이 더 이상 다른 믿음 볼것도 없었다. 이 말 한 마디의 고백때문에 주님의 마음에 감동을 주셔서 이만한 믿음이라고 칭송을 받는 백부장의 이 언어. 이 고백 이런것들을 좀 본받았으면 좋겠다. 우리들의 기도 한구절 한구절 때문에 주님의 마음을 감동시켜 주셔서 우리 교회 가운데서 암이 떠나가게 하여 주시고 영적 쓴 뿌리가 뽑히게 도와주시고 이런 하나님의 능력을 맛볼수 있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우리의 겸손함이 절절 나오면서 우리의 말 한 마디가 믿음의 표징이 되여질수 있는 어떻게 저 상황에 저 고백을 할수 있을까 .이러면서 옆에서 듣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릴수 있는 이런 고백이 여러분들의 심령가운데서 나타날수 있는 축복이 임하기를 원한다.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았다. 이 백부장은 . 그러면서 그를 경외한것이 예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칭송을 끌어 낼수있는 이런 역사가 일어났다. 누가봐도 믿음이라고 생각했던 제사장 들이나 서기관 들이나 바리새인들. 그들보다 더 믿음이 있을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외모와 금식과  구제와 모든 기도로 이렇게 치장을 했던 그들 그랬는데 겉과 속이 달랐기 때문에 이를 갈며 슬피 욺이 있으리라는 자리에 들어갈수 있는 이런 죽은 믿음이라고 심판을 받았다. 사데교회와 같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만한 믿음을 본 사람이 없도다. 정말 예성교회에서 이만한 믿음을 본 사람이 없더라. 이렇게 고백을 받을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였으면 좋겠다. 이만한 믿음이라는것이 무슨 믿음이 였어요 정말로 자기의 지위와 자기의 명예와 이런것을 다 내려놓고 정말로 이 사람 백부장에 비하면 예수닌은 또 이방인이다. 믿는자에 속하여서 택한 선민에 비추어 보면 백부장은 또 이방인 이지만 백부장의 입장에서는 이 예수님은 식민지에 있는 한 사람이고 이방인 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또 자기 직분 다 내려놓고 정말 이 들은 증거에 따라서 무릎을 꿇고 자기를 주님 앞에 낮추어 자기를 주님 앞에 도저히 나아갈수 없는 비천한 자라는 주님앞에 자기가 어떤 사람이라는것을 바로 인식해서 바로 인정할수 있는 이런 역사가 감동을  줄수 있는줄 믿는다. 

   오늘 세리의 믿음을 백부장을 통하여 보게 하여 주신다. 

   누가복음 18장 13절에 보면 세리가 성전을 향하여 서서 가까이에 오지도 못하고 고개를 들지도 못하고 멀리에 서서 두 손을 들고 눈을 감고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면서 하나님이여 나를 좀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나는 죄인이 옵니다. 이렇게 고백하는 그 중심의 그런 겸손함 그런 자기를 낮춘 이 중심을 보시고 세리의 믿음을 귀하게 보셨던 것처럼 그런데 제일 앞자리에 앉아서 두 손을 들어 나는 저 세리와 다릅니다. 나는 이레에 두번씩 금식을 했고 구제를 했고 이러면서 자기를 드러냈던 바리새인의 기도를 경멸하셨던 것처럼 오늘 우리들의 기도가 이번 새벽기도를 통해서 기도가 바뀌기를 간절히 원한다. 정말 예수님 안에서 자기 지위 자기 권세를 주장하지 않았다. 우리는 뭔가 조금이라도 하면 이렇게 주장을 많이 하는것이다. 예수님이 명령을 하시면 나을수 있다고 믿었다. 예수님을 진정을 상관으로 인정을 했다. 그런 믿음 그런 중심 나보다도 상대방의 유익을 위하여 이렇게 할수있는 이런 믿음을 하나님은 오늘도 지켜보고 계시는줄 믿는다.

   어제 이 야야기를 한다. 목사님 헌금에 이름을 꼭 호명하라는 말씀과 때로는 무명으로 드리는거하고 그 목사님이 가르키는것이 성경적 입니까? 그것이 맞는것 입니까 그래서 각자 믿음의 고백이지만 성경에는 그것을 기록하라는것도 없고 정말 우리가 믿음이 있으나 없으나 믿음이 있을 때에는 내가 남이 못하는 큰것을 드린다 할찌라도 하나님이 받아주시고 재정에서 다 관리를 하고 또 기록을 했다할찌라도 하나님 앞에 한것이지 사람 앞에 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보에 내지도 아니하고 그래도 또 헌금에 이름써서 올린건 재정에 일일이 기록되여 있고 이러는데 . 한가지다. 하나님 보실때에 어떤가 이 중심은 본인의 믿음의 고백으로 나오는건데 호명을 하는거하고 주보에 적는거하고 호명도 안하고 주보에도 올리지도 아니하고는 헌금에는 차이가 괴장히 많이 난다. 헌금을 많이 낼수 있도록 남을 의식하고 사람에게 보여주기위해 내는 헌금을 많이 낼수 있게 하는것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호명도 하고 기록도 하고 옛날에는 호명만 한것이 아니라 뒤에다 그래프를 그려놓고 했다. 그러면서 경쟁을 하게 하고 체면때문이라도 안할수 없게끔 만들어 놓아서 이래서 헌금을 유도했지만 우리가 지금 하늘의 멧세지를 받고 장자까지 갈수 있는 이 하늘의 말씀을 받은 자가 사람을 의식하고 내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또 없어서 못 내는 사람들이 돈 때문에 세속화 되여서 교회도 돈 있는 사람들이 왕 노릇 할수 있는 이런 분위기도 아니고 은밀중에 각자 하나님 앞에 자기 믿음의 고백처럼 나아가는데 그게 이름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 나는 그거에 대해서는 개의치 않는다. 제가 어제 분명히 이렇게 이야기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받아 들일는지 모르지만  이름 불러주고 주보에 올려줘서 하는 돈 같으면 하나님이 그걸 받으시겠냐 이거죠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하는거라면 그걸 믿음으로 보시겠냐 이거죠 그저 은밀중에 우리의 중심을 다 아시고 우리의 장부를 지으시고 우리의 뼈속 깊이에 있는 모든 죄악 까지도 아시고 머리카락도 세시고 나의 모든 중심에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아멘이 되십니까 ?   강단에 불러줬다고 하나님이 받으시고 안 불러줬다고 인정을 안 하시는것이 아니고 우리의 모든 행위를 우리 중심을 아시는 하나님 정말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고 주보에도 불러주지도 않는데 중심껏 다 하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 아니겠는가? 저는 이렇게 고소합니다. 그래서 오해 없으시길 비라겠어요 그래서 정말로 이만한 믿음 여기에 도전하는 한날이 되기를 원한다. 

   어제 그런 문자가 왔다. 평생에 지체의 아픔을 위해서 내것으로 끌어 안고 기도해 본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형제의 아픔을 내것으로 끌어 안고 기도할때에 그렇게 간절하게 됐고 간절한 기도로 말미암아 마음이 너무 기쁜가 이런것을 느끼게 되였다고 이런 고백을 했다. 저와 여러분도 동일한 마음인줄 안다. 자기 기도를 할땐 느슨할때도 있고 소홀이 할수도 있지만 집중적으로 하나님께서 정아 사모의 수술을 앞두고 이 암 사건에 대해서 허락하시는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고 마음을 다 해서 기도 했을때에 하나님이 받으시고 치료의 역사가 일어났으면 좋겠다. 의사의 손을 빌려서도 하나님이 하시는거고 기도중에 낫게 하시는것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고 그런데 오히려 사고도 얼마나 많은가 ? 이런 어두움의 영의 세력에 당하지 아니하도록 깨여 미리 기도하게 하여주시고 이러니까 정말로 이전보다도 더 하나님 앞에 누구나 예외없이 이 기도에 동참하는 우리 모두가 더 큰 주님이 기뻐 받으시는 믿음으로 성장될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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