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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음성을 들을찌어다 허사라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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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kr/bbs/bbsView/144/5203530

   하나님이 움직이고 계셔요.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움직이고 계셔요.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움직이고 계셔요. 

에스겔서 1장 20절에 보며는 어디든지 신이 가려고 하는 곳에 생물도 가고 또 신이 움직이는 그 곁에서 생물도 움직이고 생물의신이 바퀴가운데 있다고 했다. 우리 인생의 움직임속에  바퀴가 움직여 굴러가는데 내가 움직이는것 같아도 우리 안에서 성령께서 움직여가는 이상을 본 에스겔은 이렇게 표현을 했다. 바퀴안에 바퀴가 굴러 간다고. 매인 나인이 있다고. 성령의 흐름속에 영적인 맥이 있다고. 그맥이 보이느냐고. 저는 때마다시마다 우리 식구들에게 묻는다. 맥을 지금 따르고 있냐고. 맥이 보이냐고. 우리들의 삶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전혀 새로운 세계로 성령의 임재를 만난 자는 그 성령의 옮기시고 역사하시고 이끌어 가시는것을 눈으로 목도하고 또 이제 함께 하는것을 우리는 알아요. 교회는 깨여있고 또 살아있고 우리는 오늘도 성령님의 역사하심가운데 기대하고 있는다. 그러니까 영적으로 쎈스가 있고 예민햊지게 되면은 성령님이 우리의 심령가운데 임하셔서 무엇을 원하시는지.어떻게 열어가시는지 어떻게 운행될것인지. 이런 우리의 삶의 패턴이 성령께서 주관하고 계신다는것을 우리는 안다. 하나님의 세계에는 분명하게 하나님의 원칙이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원리가 존재한다는것을 안다. 이 눈으로 보이는것은 실제가 아니라는것 또한 안다. 성령이 임하시면 그 영적전쟁의 실제가 어떠한것이라는것을 막 피부적으로 느끼도 알게 된다. 영적으로 죽어있는자가 아니고 살아 있는 자는 사람이나 교회나 이제 그 나타나는 현상이 어떤가? 오늘 우리에게 역사하셨던 하나님. 교회에 역사하셨던 하나님. 이 성령이 귀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하는 소리를 듣고  동행하는 자는 누구이며 또 그들의 삶속에서 어떠한 역사가 일어나는 것인가를 오늘 우리 감사절을 통하여 역사 하셨던 주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원한다. 

   자! 계시록 2장에서 3장까지는 하나님께서 신약의 마지막 때를 향한 교회에 대해서 언급을 하시면서 그들이말로 성령이 말씀하시는것을 들어서 회개하고 돌이키고 주께서 주시마고 약속하시는 이긴자에게 약속하신 그런 주인공들이 되기를 아버지는 원하신다. 

   에베소 교회는 교회중에서 가장 위대했다. 가장 영광스러운 교회였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첫사랑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그 사랑이 회복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셔서 성령이 찾아와서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 성령이 능력이 되여져서, 생명이 되여져서, 들리게  되여지면 회복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줄로 믿는다. 

   그 다음에 서머나 교회는 굉장히 환난과 궁핍가운데도 그들이 믿음을 지켰다. 사단의 훼방가운데서도 그들은 요동하지 않았다. 정말로 믿음을 지키는것을 주님은 다 아신다고 했다. 세상은 몰라주더라도 세상은 비난가운데 너희를 모욕하고 핍박할 지라도 나는 너를 알아. 나는 너를 안다고 하셧다. 그런데 안다고 그러시고 축복해 주셨으면 참 좋겠는데 그러나 지금의 환난과 궁핍은 비교할수 없을만큼 장차 받을 고난이 있는데 그것은 10일이면돼. 그러니까 10일동안만 죽도록 충성해.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고 하신다. 이 말씀을 들을수 있는 귀가 있기를 원한다고 말씀을하셨다. 

   그다음 버가모교회에게는 뭐라고 말씀하시냐면 야! 발람의 교훈을 쫓아서 이스라엘에게 올무를 놓아가지고 이스라엘을 우상의 제물을 먹게해서 초토화 시키는 역사. 우리들이 말하는 이 옳은소견, 나의 욕심이 늘 상대방의 심령에 올무가 되게 하시고 가시가 되게해서 그 심령이 실족하여 넘어질수밖에 없는 우상의 제물을 먹을수밖에 없게끔 이끌어간 그 역사의 영을 이제 회개하라고 하신다. 
   두아디라 교회에는 이세벨의 영을 말씀하시면서 종들을 꾀여서 행음케 한다고 한다. 정말로 이 강단이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에 대하여 선포되여야 하는데 이세벨의 영이 딱 들어오게 되여지니까 하늘나라의 멧세지가 아니라 이 세상의 멧세지를 전하면서 어떻게하면 복을 받고 어떻게 하면 큰자가 되고 어떻게하면 높은 영광을 받을수 있는가  이것만을 전하면서 계속 그들에게 꿰여서 행음하게 하는 . 세상과 짝짓게하고 세상에 연연하게하는 세상의 조류를 쫓는 이런 육신의 정욕을 쫓아 갈수밖에 없게끔 타고 들어온, 그래서 그 이세벨의 영에게 모든 거짓선지자들이 되여져서 그 상에서 나오는 음식을 먹고 마시면서 즐겼더라. 이러는 이 두아디라 교회에게 사단의 깊은것을 알지못하는. 사단괴 전혀 관계하지 아니하는 정말로 하나님과 교통하는 사람 몇이 있는데. 너희는 이 믿음을 끝까지 굳게 지키고 내가 올 때까지 정말로 이 진리를 굳게 잡고 떠나지 말라. 그러면 내가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준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면 교회마다우리의 심령마다 우리가 처해있는 환경을 통하여서 하나님께서는 성령이 말씀을 하여 주시는데 이 말씀을 들을 귀가 있느냐는 것이다. 이 말씀을 들을 귀가 있을때 이 말씀이 생명이 되고 능력이 되여져서 이기는자 속에 들어가는 자가 되게하여주시고 이긴자에게 주시는 엄청난 일곱교회에게 약속하셨던 축복의 역사가 저와 여러분에게도 일어나게 될줄로 믿는다. 
   사데교회에게는 뭐라고 말씀 하시냐면 니 행위에서 내가 지금까지 온전한것을 찾아보지 못했어. 니가 목사가 되고 장노가 되면 뭐하니. 권사가 돼서 수십년 믿으면 뭐하니, 너는 너의 열심으로 믿었는데 내가 지금까지 너를 지켜보고 감찰해 보았지만 너의 행위에서는 내가 지금까지는 온전한것을 찾아보지 못했어. 니가 어디서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니가 어떻게 구원을 이루고 지금까지 왔는지 생각하고 더듬어보아서 회개하라. 지금 육있을때 니가 회개하게 되면  생명책에서 내가 니 이름을 흐리지 아니하도록 내가 아버지와 천사들 앞에서 니 이름을 시인 하리라 하셨다. 이 말씀을 들을수있는 성령의귀가 있기를 아버지는 원하셨다. 
   빌라델비아 교회에게는 뭐라고 말씀하셨냐면 니가 정말 적은 능력가지고 이렇게 주님의 말씀을 지키고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는것을 내가 안다. 니가 돈이 있어서 주앞에 헌신한것이 아니고 니가 건강이 좋아서 헌신한것이아니고 정말로 니 형편에 도저히 감당할수 없는것으로 오직 믿음 하나로 니가 이기고 이기고 들어오는 이 믿음을 내가 너를 알아. 내가 너를 성전의 기둥되게 하리니까 너를 향하여 생명의 구원의 역사가 무엇인지를 보이는 이 축복을 내가 너희에게 허락할꺼야. 정말로 지금의 이 어려움 이거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이 믿음 지켜라. 이러면서 말씀하셨다. 
   자. 라오디아 교회에게는 어떻게 너는 차지도 덥지도 아니하니? 어떤때보면 영인것같고 어떤때 보면 육인것같고. 입으로는 영의 말씀을 아는것 같으나되 삶속에 들어가면 어떻게 너희가 이런 육이냐? 더웁든지 차거웁든지 해야되는데. 니가덥지도 아니하고 차거웁지도 아니하고 때에따라 상황따라 카멜리온처럼 색갈 변해가면서 합리화 하는거 나 정말 너를 토해내고 싶어. 이제 열심좀내서 영이면 여이고 육이면 육이고  탁 갈라지면서 온전히 믿음의 사람으로 회개하고 일어나지않을래? 이렇게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이런 우리에게 시시때때로 환경으로 시련으로 사람을 통하여 찾아와서 말씀하시는 이것을 귀있는 자는 듣게 되여진다. 성령이 하시는 역사를 알게 되여진다. 지금 이 세상의 정보국도 이게 문제고 저게 문제고 막 이러면서 비서실세고 뭐고 이러는것 같지만 그것은 다 이제 허다한 하나의 구실에 불과하고 문제는 하나님이 운행하시는 여호와의 손길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개혁을 일으키시기를 원하는데 여기서 선과 악이 다 나타나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죄된자리에 들어가지 아니하는 성령이 말씀하시는 음성을 듣는 귀가 열리길 간절히 바란다.  
     노아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가? 어떻게 믿음의 방주를 지었는가? 120년동안 누구도 알아주지 아니하는 하늘의 음성만 듣고 세상사람이 농담처럼 여기고 비난하고 조롱하는거 그 멸시 다 품어내면서 구원의 방주를 지었던 사람이다. 그리고 그가 인류가 다 주의 말씀대로 응하여져서 그대로 다 멸절되고 다 죽어가는것을 목도한 사람이다. 그런데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으며 어떻게 살아 남았는데. 포도주를 먹고 취해서 하체를 벗고 수치를 드러냈다고 하였다. 문제는 수치를 어떻게 드러내냐가 아니라 그 수치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복과 저주를 갈라내시는 하나님 우리들에게 수치를 드러나게하시고 실수를 하게하시고 사람으로서는 가히할수없는 것을 하는 분인것을 보면서 선악과를 먹을것인가? 생명나무를먹을것인가? 여기에서 복과 저주를 갈라내시는 하나님. 어느편에 설것인가에 따라서 우리에게 복이 임할수도있고 저주의 표상이 될수도 있는 이것을 오늘 우리들에게 이 나라의 정국과 교회의 현상과 개인의 역사와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상황들을 보시고 복과 저주를 갈라내시는 창조주 여호와의 손길을 볼수 있고 들을수 있는 성령의 귀가 있기를 축복한다. 
   자 !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찌어다고 하셨다. 들을찌어다 이러니까 이것은 육의 귀로 듣는줄 알았는데 이것은 수없는 말씀으로 우리를 찾아와 주셔서 회개하기를 원하시고 돌이키기를 원하시고 이러는 말씀에 순종하라는 것이다. 성령의 음성을 들을때에는 말씀을 듣는것이다. 말씀을 들을때 성령의 음성을 듣는것이다. 말씀이곧바로 성령의 음성인줄 믿는다. 왜냐하면 말씀은 하나님이시기때문에 성령님이시다. 이것이 세상의 언어를 통하여 이땅에 표현되는 것이다. 이것이 성령의 음성이라는 것이다. 괜히 성령의 음성 들으니까 말씀없이 기도하다가 환상보고 이상한거 보니까 자기는 계시받았다고 이렇게 해서 이단이 되고 예언하고 얼마나 심령을 어지럽히고 이세벨의 영처럼 발람의 교훈처럼 영혼들을 삼키고 들어가는지 모른다. 여러분들 말씀을 듣고 깨달았으면 성령의 음성을 들은것이다. 말씀이들리는 인생이 최고의 인생인것은 뭐냐하면 성령의 음성을 듣는 인생이고 성령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인생이 되여졌기때문에 성경 66권을 통하여서 복받을 인생이기 때문에 이미 듣는 복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어쩌다가 이 복을 받았습니까? 이런 고백을 하게되여지는것이다. 
   자 ! 교회에서 전해주신 음성이 글로 전해주신것도 있지만 오늘 글을 풀어서 말씀으로 전해 주신것도 있는 오늘 성령이귀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하는. 여러분들이 오늘 들을수 있는 축복이 임하기를 간절히 원한다. 하나님께서는 말슴으로 창조하셨고 또 말씀으로 심판하시고 귀있는 자는 들어라 하시는 것은 순종하라. 이 말씀대로 순종하라. 이러는뜻이 여기에있다는 것이다. 사람들 에게는 하나님 말씀보다는 사람의 말 자기 말을 들으라고 하는 변질된 교회. 자기감정. 자기방식 .자기말. 자기뜻. 이것을 따르라고 하는 교회들에게 이제 제발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좀 들어라. 이렇게 말씀하시는것이다많은 교회가 복음의 진리를 머리로 이해하는것이 아니다. 정말 내 마음에 받아서 가슴으로 내려와서 감동을 받아서 이것이 내 살과 피가 되여져서 내 조직이 되여지고 내 손발로 말미암아 이 말씀의 움직임을 따라서 움직여지는 그래서 삶 가운데서 정말로 사랑치 못했던 자가 사랑이 되여지고 용서치 못했던 자가 용서하고 감당치 못했던자가 감당하고 이러는것이 진정한 성령의 음성을 듣는 열매인 줄로 믿는다. 그런데 많은 교회가, 많은 교회는 우주적인 교회 보다도 우리 각자의심령을 말하는 것이다. 이 많은 교회의 문제는 뭐냐하면 말씀을 머리로 이해하려고 한다는것이다. 성령이 이 시대에 우리에게 또 나에게 전해주시는 멧세지가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저와 여러분에게 전해주는 멧세지가 오늘 이 시간에도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주님이 오시는 것을 준비하게 하여주시고 또 뼈속깊이 혈관에 DNA 검사를 하는것처럼 영적 실체를 하나님께서 보게하여 주시고 1906년에 우리 나라에도 부흥의 불길이 막 평양에서부터 불어오니까 유교적인 사상도 깨여지고 불교적인 사상도 깨여지고 더군다나 농한기에는 놀음하고 술주정하고 정말로 타락이 극치를 달리는 이 모든것들을 하나님께서 성령의 바람으로 몰아내시고 찌질하기 짝이없던 가문의 저주들을 하나님께서 결박에서 풀어내 주시고 성령의강력한 불길로 말미암아 일어나게 하시고 살아나게 하시고 그리고  뒤집어 놓으시고 엎어놓으신 이 모든것들이 망한것이아니라 주께로 돌아오게 하시는 역사인것을 우리는 안다. 또 인생가운데에도 하나님이 찾아와 주셔서 환경을 통하여 엎으시고 흩으시고 무너지게 하시고  이 모든것들이 내 심령 깊은 곳에서 여호와를 송축할수 있는 정말로 나를 지으신 창조주를 기억하게 하시고 또 내가 가야될 본향을 바라보게 하시고 하늘에 소망을 두게 하시고 어느것 하나 오는 고난이 그저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안자, 성려의 음성을 듣고 오늘도 바퀴안에 바퀴로 인도함을 받는 자는 고난이 축복이라는 찬양을 할수가 있었다는 것이다. 
   자! 오늘 우리는 70년대까지는 은사주의로 부흥의불길이 막 일어나더니 70년이 지나가지고 이제 70년 이후에는 주님만 불러도 찬양만 불러도 먼길 마다하지 아니하고 특별한 멧세지가 없어도 불같은 성령으로 만져주시니까 녹아나고 꼬꾸라지고 변화되고 그냥 기뻣다. 왠지 좋았다 그냥 눈물이 나고 충성을 했었는데 이제 시간이 조금 지나다 보니까 영적으로고갈이 오게 되여지면서 뭔가 허하고 정말 이렇게 허공을 치듯이 이렇게 되여지니까 이제 성령바람이 또다시 불어온것이 제자훈련으로 불어오고 이러면서 양육을 받고 왔는데 이 시대는 얼마나 이마가 금강석 같고 악한 세력들이 공중권세 잡은자들이 그릇그릇 속에서 왕같이 역사하니까 악신의 부림을 받으니까 웬만큼 성령의 강력한 진동을 받지아니하면 꿈적도 하지아니하는 오늘 우리가 정말로 성려의 강력한 파워로 몰아내지 아니하면 이것을 감당할수없는 이런 교회 우리 교회는 살아나기 시작했다. 깨여나기 시작했다. 정말로 살아계셔서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막 가슴이 셀레이는 마음으로 기대하게 되여지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매일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운데 일어나는것이다. 지금은 강해식으로 하기때문에 주제가 다른 방햐으로 흐를수도 있지만 그때마다 주제가 나온다.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제 기도를 시킬때에 그 앉아있는 자세가 중심이 간절해서 그 모습이 나에게 감동이 와서 아! 저분이 오늘 하나님 앞에 예배를 여는 감동의기도를 해야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기도를 딱 시킬려고하면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보는 외적인것 하고 전혀 하나님이 생각하는것 하고는 틀린것이다. 가러니까 엉뚱한 이름이 툭 하고 튀여나오는 것이다. 그러면그분이 와서 기도를 하는것이다. 그런데 왜 기도를 순서에 안넣고 갑자기 기도를 시키는것이 어디있냐고? 성령의 역사는이런 것이다. 성려의 역사는 내가 예정해서 하는것이 아니다. 
   말씀을 증거할 것을 준비해서 하는것이 나니다. 앉아있는 심령에 따라서 책망의 말씀이 나갈수도 있고 칭찬의 말씀이나갈수도 있고 위로 의 말씀이 나갈수도 있고 치료의 역사가 일어날수도 있고 주님께서 그때그때마다 주장하고 가시고 우리는 심부름꾼에 불과하기 때문에 내가 오늘 이것을 원해서 이것을 먹어야지가 아니고 상대방의 입맛에 따라 하나님이너무 정확하게 나를 지으시고 우리를 지으신 그분이 나를 알고 여러분을 알기때문에 그때그때마다 여러분 들에게 합당한것을 주신다는것이다. 여러분들 ,세상에서 가장 복된 자는 성령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자이고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이땅의 썩어질 사람으로 양육받는 것이 아니다. 영원히살 영생의 사람으로 양육받는줄 믿는다 . 그러니 오늘 저와 여러분이 영적한계를 느끼는 이런 갈등가운데 .머리는 지식이 가득해서 성경66권을 박사처럼 꿰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삶의 변화가 없다.이것은 살아계시는 하나님 성령이 오늘 운행하시는 역사. 여러분들의 심령가운데 바퀴로 임한 그 역사. 그래서 그 영이 어디로 이끌던지 생물인 우리가 따라가는 역사가 없기때문에 영혼의 갈등이 생기는줄 믿는다 .오늘 감사절을 통하여 주께서 우리에게 주시마 약속하신 복은 뭐냐하면 강력한성령의 진동을 받기를 원하신다. 그러니까 매일 행하시는 하나님의 믿음의 역사에 성령이 하시는 음성에 포커스를 맞추고 정말 성령의 음성에 스위치 꽂아서 정말로 죽을것 같은 피곤도 그 소리만 들으면 그 능력에만 잡히면 날마다 새로워지고 날마다 새로운 시작이 되여지고 오늘도 지금도 성령이 운행하시는 이것을 우리는 안다. 우리는 받았다. 이 성령의 흐름속에 지금까지 왔다. 사람으로서는 가히 할수도 없고 행할수도 없는 일들이 이제 우리 식구들이 영광을 돌리는 과정가운데 나타난 것이다. 우리는 너무너무 흐름속에서  하나님께서 돌려대니까 우리의 의지와 전혀 상관없이 지금 돌아가고있다.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데 만난적도 없고 연습한적도 없는데 어쩌면 그렇게 주님께 기뻐뛰며 찬양을 하고 영광을 돌리는지 성령이 움직이실때마다 우리는 정비가 새롭게 되는 것이다. 생각이 바뀌고 행동도 바뀌고 계획도 바뀐다. 그러니까 하루계획을 못 세운다는것을 수없이 간증을 했다. 구때그때마다 주님의 그 바퀴가 인도해 가시니까. 내가 누구를 만나고 오늘 뭘하고 이것이 없다. 갑자기 일으키시면 가고. 갑자기 일으키셔서 가면 해결될 일이 있고. 안가면 안되는 상황이있고. 이러면서 날마다 우리는 새롭게 되고. 하나님께서 즉흥적으로 역사하는 가운데 배치도 되고. 전동도 되고. 하나님의 나라에 초석도 되고 새로운 물결가운데 새로운 성령의 역사가 때마다시마다 방향을 제시하는데 그때마다 끌려다니고끌려다니다 보니까 내 삶이 정리가 되여지고 사건 하나라도 그저 온것이 없고 정말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서 포커스가 맞춰지고 재정에도 흐름속에 투자되고 그러니까 새롭게 하신 주님이 날마다 기대가 되는것이다. 
   예수를 몇십년 믿으면서도소망도 없고 기대도 없고 설레임도 없고 새로운 비젼이 없다. 그런데 이렇게 되니까 종교인으로 도만닦고 가는것이다. 들은것으로 무구리가 되여서 아는것으로 도만 딱는데 도대체가 생명력이 없는것. 깨여나지를못하는것. 변화가 없는 것이다. 그 소리가 그 소리고 맨날 그 소리야 .이렇게 미련하게 믿고 가는 사람처럼 불쌍한 사람은없다. 그런데 우리의 삶에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임재하시고 막 그 영광을 돌리면서 행하시는것을 보니까 날마다 눈만 뜨면 새로운 일이고. 지켜주신것 감사하고. 일으켜 세우신것 감사하고. 설레이고 기대감이 넘치는 것이다. 여러분들, 성령은 어제의 성령이 아니다. 오늘 새롭게 역사 하시는 것이다. 새롭게 시작하시고 새롭게 운행 하신다. 그래서 성령의 사람은 어제말 안한다.지나간 이야기 공치사 안한다.생색 안낸다. 오늘 앞길을 보고 달려가기도 바쁘다. 이끄시는대로 순종하고 달려갈길이 바쁘다. 앞뒤도 안 본다. 오직 한분 예수만 보이는 것이다. 그러니 이 새로운 물결가운데 새로운 성령의 역사가운데 방향 대로 정말로 시키는 대로 지시하시는 대로 달려가는 성령의 사람. 성령의말씀에 듣는귀가 있기를 원하고쓰임받는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원한다. 날마다 새로워지는 은혜. 이런 은혜가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고리타분하게 과거에 매여서 거기에 연연하지 말고 정말 영혼의 세계는 살아 있는것이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 것이다. 오늘 역사하시는 것이다. 살아있는 교회는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체험한다. 살아있는 교회는 새로울수밖에 없다.그래서 새로운것은 위대한것 밖에 없다. 그러니 과거가 문제가 아니다. 예배로부터 영광이 온다. 하나님의 임재가 일어난다.그때그때 부어주시는 은혜가 있다. 깨닫는게 있다. 회개의 영의  역사가 일어난다. 통회하고 자복한다. 비젼갖고 달려가게 하여 주신다. 쓰임받는거 감사한다. 이 말씀이 이 교회가 가는곳마다 다 살아났다. 죽은자 살아나고 집 없는자 집 있게 되여지고 . 나는 이것이 기복이라고 생각할까봐 말 안 할려고 했는데 영의 세계는 보이지 않으니까 그림자처럼 이 땅에걸풀어 주시는 것이다. 자기 집을 예배처소로만 삼으면 집 다 주셨다. 차 다 주셨다. 엄청난 영적으로 분깃을 허락하여 주셨다. 이 말씀이 가는곳마다 요한계시록 22장에 만국을 소성케 하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러더니 말씀에 심기워진 생명나무들마다 다 살아나기 시작하는데 영육간에 다 축복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 그러니 사도행전 2장 16절에도 요한일서 2장26절에도 말세에 육체에 성령을 부어주리니 내 영을 부어주리니 너희 자녀는 예언할 것이요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꿀 것이고.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것이고. 이랬던 것처럼 여러분 들에게 성령의 역사하심만있으면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 지도다. 이런 역사가 일어날줄로 믿는다. 가나안 영적정복전쟁에서 갈렙은  2인자가 되여서 7년동안 한번도 언급한적이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헤브론 산지를 두고 서로 저건 못정복한다고 뒤로 미룰때에 해성같이 갈렙이 딱 나타나서 한다는 말. 지금 내 나이 80이 넘었지만 40년전에 내가 여호와 앞에 출입을 할때 그때나. 내가 그때 정탐꾼으로 쓰임받았던 그때나. 밟는 땅은 다 네게 주리라고 하신 그 약속을 믿는 믿음은 저한테 지금 변함이 없습니다. 제게 맡겨 주십시오. 이러면서 그 믿음과 동일 하다는 것이다 여러분들, 젊었을때나 늙었을나건강할때나 병들었을때나 가난할때나 부자일때나 여러분들의 믿음은 성령의 운행하심을 받아 여전하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성령의 사람은 그 시대에 그 순간 그 사건마다 성령의 음성을 들을줄 안다. 하나님의 멧세지를 받을줄 안다. 그래서 성령의 도구가 되여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할수 있는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는다. 이 나라 정국에 대해서도 정말로 후대에 하나님이 행하실 구원의 역사를 보게 하여 주시는 것이다. 악의 세력들이 왕성하게 나타나게 될것도 보게 하여 주시는 것이다. 
   성령의 사람은 주님의 뜻을 알게 되여진다. 주님의 역사하심에 동참하게 되여진다. 주님이 들어 쓰시는 살과 뼈가 있는그릇이 되여진다. 그래서 살아있고 깨여있는 교회가 되여져야 된다. 잠자는 교회.  병든 교회가 되여지는것이 아니다. 여러분들의 심령이 병들면 안된다. 여러분들의 심령이 잠들면 안된다. 살아 있어야 된다. 정말로 영적인 뇌사 상태에 있는것을 흔들어 깨워서 살려내야 된다. 살아있는것 같고 예배자는 된것 같은데 전혀 성령의 역사하심에 상관이 없는 이런자되지말고 정말 이 시대 이 마지막 날에  주의 일에 동참하는 그런 그릇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될줄 믿는다. 한국이 일어나야 한다. 저는 뼈저리게 회개한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지 못한죄. 오늘 우리에게 묻는다. 그 백만 이백만 명의촛불시위가 나를 깨우치는 것이다. 니가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냐?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냐? 위정자를 위해서 기도했냐? 누가 감히 돌을 던지겠는가? 기도하지 못한죄가 있고. 내죄를 거울삼아 보게하여 주시는데. 누가 누구에게 돌을 감히 던질수 있겠는가? 그러니 우리가 지금 일어나야 된다. 마른뼈 같이 죽은 내가 정말 성령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군대처럼 세상도 감당치 못할 주님의 능력으로 척.척.척.척 일어나서 그냥 가는곳마다 일으키고 살리는 역사가 막 일어나야 되는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하시는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의 움직이시는 이 움직임이 여러분들의 심령 가운데서도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주시는 복을 받아서 움직이는 바퀴가 여러분들과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원한다. 성령 받은 자는 그렇게 휘청거리며 잠자지 않는다. 반짝반작 민첩하다. 어떻게 역사하실라는지 ?  언제든지 하나님의 뜻에, 제가 여기 있사오니 저를 쓰소서. 이렇게 말할수 있는 이런 귀가 있는 이런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잘히 원항다. 
   정말로 우리 교회는 성령이 강력하게 역사하시는. 그래서 이 흐름이 생명이라는 것을 수없이 이야기를 한다. 우리의 선한 행위와 우리의  윤리도덕적인 것으로 은혜를 끼치는것 .이런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우리 열심과 상관이 없다 .
우리는 자기 열심으로 자기 식으로  열심히 하다가 들키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이러면서 정말로 성령이 터치하지 않으시고 성령이 감동주지 아니하시면 아주 고질적인 이 악신이. 이 악건이 뿌리 뽑히지 아니한다. 이보다도 더 불쌍한 사람은 없다. 이 감사절을 통하여서 감사가 회복되되 정말로 성령이 말하씀하시는 음성을 들을수 있도록 말씀이 지나가는잔잔한 미세한 바람소리 같이 들리는데도 이 귀에는 천둥같이 들려서 그 말씀이. 그 눈빛이. 나를 요동을 일으키는, 나를 흔들어 깨우는, 주저앉아 있는 나를 일으키는. 깊이 잠들어 있는 나를 막 흔들어 깨우는 .그래서 그 진동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흐름가운데 뛰여가는, 나도 모르게 함께하고, 나도 모르게 동참하고, 이러다 보니까 살려내고, 이루어내고, 역사가 일어나는, 이런 축복 . 이 주의 능력이 여러분들에게 임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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