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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벨의 영 (사라전도사) 김수강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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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벨의영

허사라   2016.11.15

 

   발람의 교훈이 물질주의의 배도의 역사였다면 이세벨의 영은 사상에 관계되는 문제이다. 그런데 공통점은 뭐냐하면 음난과 우상숭배라는 것이다.  

   

   두아디라 성도들이 생존을 위해서 상업조합 길드에 가입을 해야하고 또 가입을 하게되면 신전에서 나오는 우상의 제물도 먹어야되고 또 우상의 음행에 가담도 해야돼서 두아디라 성도들이 신앙을 지키기에는 생존에 가장 큰 위협을 느낄수 있는 참 어려운 실정에 있었었다. 신앙을 지키자니 먹고살기 힘들고 먹고사는것에 타협하자니 온전히 말씀대로 살기가 힘들고 굉장히 혼돈가운데에 그래도 사람이 살아야하지 않느냐 하는 이런 합리화하고 있는 가운데 무엇이 딱 등장되냐하면 해결사로 나타난 자칭 이세벨의 영을 받은자가 나타나는 것이다. 

   

   이세벨의 뜻이 -고상하다는 뜻이다. 평소에도 참 경건하고 순종 잘 하고 말씀대로 충성을 다하고 이랬던 사람들을 통해갖고 이세벨의 영이 역사할수 있는 틈이 있다는 것이다. 

   

   성경은 이세벨의 영을 담은 이 두아디라 교회에 신앙을 변질시키는 이 여인에 대해서 이름도 언급하지 않았지만 분명히 구약시대에 아합을 꾀여서 이스라엘을 초토화 시켰던 이세벨에게 역사하였던 그 영 . 그 영이 지금 두아디라 교회에도 역사하면서 신앙을 변질시켜가고 있다는것을 이야기한다. 

 

   자! 이세벨의 영을 받은 두아디라 교회의 성도는 어떤 사람이였겠는가?

 

   먼저 구약에 이세벨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이세벨은 두로와 시돈땅에 제사장이자 왕인 엣바알의 딸인데 아합의 아버지 아모리가 자기 아들의 왕권을 튼튼히 하기 원해서 이방인하고 결속을 하게되는 정약결혼을 시키게 된다. 

   

   아합이 이스라엘의 7대왕인데 정약결혼을 통해서 이방인의 여인 이세벨과 결혼을 하게되여 지면서 이스라엘에는 이 이세벨이 데리고온 바알과 아세라신을 섬길수있는 여호와의 단이 날마다 허물어지고 선지자를 죽이는데 앞장서게 되여지는 아합왕의 정권을 등에 업고 이스라엘 전체를 우상의 제물을 먹게하면서 멸망의 길로 이끄는 이런 사악한 여자의 대명사로 이세벨을 이야기한다. 

 

   이세벨이 자기수하에 바알신을 섬기는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신을 섬기는 선지자 400명을 거느리고 있을 정도로 에세벨의 상에서 먹고 마시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 이렇게 많았다. 

   

   마13:33에는 똑같은 이세벨의 영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냐면 우리들에게 하나님과 사람에게 만족을 주고 구원의 세계를 열어가는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고운 가루에다가 이세벨을 상징하는 누룩을 넣어서 혼합을 시키는 악하고 이단적이고 이교적인것을 이세벨에게 비유를 한다. 

 

   계시록 17장에 가면은 이세벨의 영이 점점 자라서 큰 바벨의 성에 무슨 역사를 하냐면 큰 음녀의 역사를 한다.       그래서 이 이세벨은 교회에서는 선지자 노릇한다. 그리고 참 선지자를 죽이고 배도하는것이 이 이세벨의 영이다. 

   얼마나 견고한 요새를 갖고 있는지 시아버지도 왕. 친정아버지도 왕. 남편도 왕. 자식도 왕. 이 나라를 부패시키면서 더럽히는 이 영 이 얼마나 독재적인지 견고한 요새를 갖고 있으면서 누구와도 더불어 공존하지 못하는 자기혼자의 독선적인 이 일을 하는것이 이세벨의 영이다.

   

   이세벨의 영의 특징이 하나님의 사람을 죽이는 이런 영이다 . 이것이 종교의 영과 정치의 영을 겹합을 시켜서 영유간에 혼돈하면서 그 권세는 이루 말할 수가 없는것이다. 

 

   자! 이세벨의 영의 특징을 한번 살펴보자.

   

   이세벨의 영의 특징은 자칭 선지자이다. 

   

   우리는 자칭 선지자하면 나와는 상거가 먼것 같아도 여러분들 스스로가 지어내는 말이 너무 많다. 구원의 세계를 가면서 지어내는게 많고 기도 좀 하고 열심히 일하고 직분 좀 갖고있다 그러면 가시적인 현상에 집착하는게 있다. 그래서 꿈을 꾸고  환상을 보고 이상을 보고 계시를 받고 이러면서 이것을 성령으로 받은것처럼 위장하고 가장하는 것이 이세벨의 영이다.    

   

   이 영의 특징이 미혹하는 영이다.  사단에 속해있는 영이라는 것이다. 얼마나 언변이 좋은지 거짓술수로 참말인것처럼 미혹을 해서 사람들이 다 거기에 매이게 만드는 역사가 일어난다. 성령의 역사로 잘못 오해할수 밖에 없는 미혹의 영인데 이 고상하다는 테두리안에 있듯이 얼마나 그의 신앙이 경건하고 거룩한 모습을 쓰고 있는지 옆에 있는 식구들도 다 속을수밖에 없는것이다.또 더군다나 자기가 직접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하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지시하셨다고 하니까 내가 선지자인데 나를 따르지 아니하면 멸망할꺼라고 이야기 하니까. 

   

   성령사역의 본질은 뭐냐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열매맺게 하는것이 성령사역의 본질이다. 

   

   겔36장 27절에도 내 영을 너희속에 둔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영을 우리 마음속에 두시고 우리로 하여금 율례를 행하게 하여 주시면서 하나님의 규례를 지켜 행할수 있도록 도와주시는것이 성령의 역사인줄로 믿는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뭐라 그러냐면 너희는 성령의 전이라 하셨다. 우리안에 성령이 거하시게되면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가 말씀대로 살게 되여져서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 질수있는 이런 역사가 일어난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는 하나님의 율례와 또 규례를 지켜 행하도록 도와주시는 것이다. 

   

   아무리 영적인것 같아도 주님의 마음이 없으면 이것은 하나님의 영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기이익과 대중의 인기를 영합하여서 거짓을 연기를 하면서도 자칭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역사가 많이 일어났듯이  오늘도 일어나고있는데 구약에서는 아람의 전투에서 아합이승리할것에 대하여 물어보았을때 4백명의 선지자들이 다 왕이 승리한다고 했다 . 그때 미가는 당신이 전쟁에 나가면 죽을꺼라 했다. 그런데 이 아합이 생각할때에는 4백명의 선지자가 다 승리한다고 했으니까 그 거짓선지자의 말을 듣고 전쟁에 나갔다가 미가선지자 말대로 아합이 비참하게 전사하게 되여진다. 

   

   렘 20장 1절에서 6절까지 보면 예레미야가 유다의 멸망을 선포한다 . 이제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갈텐데 잘 항복하고 훈련받고 다룸을 잘 받으라고 선포를 하는데 그때 이 예레미야를 거짓선지자로 몰아 체포해서 감금시켰던 거짓선지자 밧소올이 있다. 그런데 그 예레미야를 통해서 선포되였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교회는 성령주의이지 다수결적인 민주주의가 아니다. 거짓선지자들이 더 난무하기때문에 다수결로해서 의견수렴해서 일이 진행되는것이 아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이끌어 가는줄 믿는다. 

 

   이 이세벨의 영의 특징이 또 뭐냐하면 한나님의 선지자들을 죽이는 역사를 한다. 여호와의 단을 헌다. 교회마다 이런것이 다 있다. 하나님의 선지자를 죽인다. 늘 말씀에 불평을 갖고 행정에 불평을 갖고. 재정에 불평을 갖게 되여지는 스스로가 선지자노릇 하면서 늘 기도하면서 예언하고 축귀하고 이러는 한 사람을 통하여 공동체 전체가 흔들리게 되고 교회가 분열하게 되고 진동에 찢어지게 되는것이다. 

   

   엘리야와 거짓선지자들과의 갈멜산 대결이 있었다. 850명의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와 대결을 하면서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태워죽이는 역사가 일어났다. 그랬는데 이 이세벨이 사신을 보내서 이제 너를 죽이겠다고 위협을 했다. 

  

   이세벨은 도대체가 어떤 상황이 와도 회개할줄 모르는것이 특징이다.그리고 위협을 한다. 어떤때는 저세술로 어떤때는 공격적으로. 그러니 오늘 이 이세벨의 영은 그릇그릇 속에서 거절의 영. 거짓의 영. 대적의 영. 주술의 영 . 이런 영으로 역사를 한다. 

 

   이세벨의 영의 특징이 율법을 무시한다. 굉장히 말씀을 잘 믿고 잘 섬기고 따르는것 같으나되 결정적인데 가서는 말씀을 무시하게 되고 자기의 감정대로 행하고 왕권을 오용하게 되여진다. 

   위증도 거짓말도 잘하는것이 자기의 권익을 위해서는 서슴치 않고 행하는 것이 이세벨의 영이다. 이세벨의 영이 악한일을 행할때는 계획하고 생각하고 할 필요가 없다. 자체가 거짓의 이비이기때문에 연출을 하는데 즉흥적인 연출이 나오는 것이다. 이것이 사단의 술수이다. 율법에 순종해야 되는 나봇을 율법을 악용해서 죽일수 있는 이런 사람이 이세벨의 영이라는 것이다. 

   

   자기 사상을 가지고 복음을 변경시키려 든다. 

   

   오늘 기독교 역사상 어느 교회사 에서도 이세벨의 영의 역사가 없었던 곳은 없다. 이세벨의 영에 대하여 분별이 없으면 여기에 조종을 당하고 탈취를 당하고 미혹을 당해서 결론에 가서는 상처받고 물질에도 황충을 만나는 역사가 이세벨의 영이라는 것이다. 

   오늘 내 안에서도 분별해야 되지만 주변에서도 분별하고 교회에서도 역사하는 이세벨의 영을 잘 분별하셔서 이겨내야 될줄 믿는다. 

 

   이세벨의 특징이 오늘 본문에 꾀인다고했다. 그다음 행음하게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한다고 했다.

   

   이세벨의 영은 자기 지위를 벗어난 자이다. 

   

   아합을 꿰여서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에 바알의 단을 쌓고 우상을 숭배하게 만들고 목상을 만들어서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의 우상숭배를 따라서 몰수히 들어가게 만드는 역사를 하게되는.

   그래서 자기딸 아달랴를 다윗의 왕가에 결혼시켜서 남유다까지도 완전히 초토화 시켜서 멸망의 길로 이끌어 가는 역사를 하는것이다. 

   

   작은 누룩 하나가 들어가니까 모든 가루를 부풀게 하듯이 이세벨의 영이 이렇게 초토화 시키고 멸망을 하게 되여지는. 그리고 새 예루살렘 성으로 완성을 이루어야 하는 믿음의 사람들을 반대편에서 큰 바벨성을 쌓고 큰 음녀로서 역사하는 것이 이세벨의 영이라는 것이다. 

   

   또 이 사람은 하나님의 권위아래 있어야 되는 우리들을 하나님의 권위위에 올라가서 하나님까지 조종할려고 드는것이 이세벨의 영이다.

   

   우리가하나님 앞에 맞추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맟추기를 원하는.내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기를 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뜻을 이루어 주기를 원하는 이것이 이세벨의 영이다. 

   

   이세벨은 하나님도 조종한다. 목회자도 조종한다. 남편을 조종한다. 부모를 조종한다. 직장 상사를 조종한다.그래서 이스라엘 전체를 조종하려고 든다. 

   

   나는 하나님의 권위아래 있는가? 

   아니면 내가 권위 위에서 하나님까지 조종하려고 들지는 않는가? 

   이것을 알려면 내가 말씀에 순종 하는가? 불순종 하는가?

   이것으로 판정받아야 된다. 

   하나님의말씀에 순종한다면 권위아래 있는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다면 권위 위에 있는것이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질서에 권위를 세워주시고 그 권위에 질서를 따라서 하나님은 축복해 주시는데 이제 권위에 도전하게 되여지는. 권위와 질서대로 하나님께서는 나라도 세우시고 교회도 세우시고 사회도 이끌어 가시고 가정도 이끌어 가신다. 

   왕과 대통령도 하나님이 세우셨다. 

   부모와 직장 상사에 대해서도 절대로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애쓰고 죽도록 충성하는 것이 왜 합니까? 하나님앞에 복받기 위해서 하는게 아니예요? 그런데 함부로 말하고 함부로 행동하고 판단하는거 하나님의 복의 문을 닫는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우리는 입술을 함부로 열어서는 안딘다.

   

   교회에서는 이세벨의 영이 누구한테 제일 많이 역사하냐면 사모한테 가장 많이 역사한다. 사모가 목사를 조종해서 교회의 모든 방향을 사모가 원하는 쪽으로 이끌어 가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또 누구에게 역사하느냐면 기도 좀 한다고 말씀 좀 많이 본다고 말씀을 많이 보면 차라리 말씀 좀 많이 보면 분별이 되여지는데 말씀없이 기도하는 사람에게 이 역사가 일어난다. 무의식 중에 환상도 보고 꿈도 꾸는데 무작정 나는 기도했기때문에 백프로 성령의 역사로 신임을 하면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아닌 거짓된 영은 불법적인 권위로 권위자에게 도전을 한다. 하나님의 전에도 거지썬지자는 꼭 있었다는것을 명심하시길... 

   예배중에도 여러분들 심령 가운데에는 거짓된 영이 너무나 많아서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게 되여지는 그래서 불평을 하게되는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게 되여진다.

   거짓된 예언을 하면서 영적 탐익을 하게 되여지는데 이 이세벨의 영은 그릇을 통해서 조종하고 통제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제일 먼저 어디에 접근하냐면 최고 권위자한테 접근을 한다. 

 

   이 이세벨의 영의 특징이 또 뭐냐하면 절대로 견책을 못 받는다. 훈계를 못 받아요. 이렇게 받지를 못하기때문에 회개할줄도 모르고 자기가 하나님 위에 올라가 하나님도 조종하는 자기때문에 자기 법이 하나님 법이고 자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구말도 안듣고 무시하는 역사가 일어난다. 

   

   이세벨의 영은 목회자와 회중을 더 이상 조종이 안되면 떠난다. 당을 지었던 무리와 함께 떠난다. 그러면서 또 다시 자기가 조종할수 있고 통제할수 있는 무리를 짓고 찾아가게 되여있다. 

  

    목장에서 이세벨의 영이 역사한다. 자기들 끼리끼리 통한다. 아무리 목장을 돌보고 아무리 주의 일에 충성을 다하여도 본 교회로 영입시키지 않으면 이세벨이다. 당을 짓는것이다.여러분들이 심방을 하든 목장에서 양육을 하든 무엇을 하든간에 어찌됐든 교회로 영입을 시켜서 본 교회로 접선이 되여져야 되고 담임하고 관계가 이루어 져야지 여러분들 주의 일을 한다고 해서 거기에서 자기의 무리를 짓고 당을 짓고 이러는것이 이세벨의 영입니다.

   

   더이상 교회가 이세벨의 영으로 더럽힘을 당하지 말고 이 분열이 일어나지 말아야 되기때문에 더는 이세벨의 영이 용인 하지 말아야 돼서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이 말씀으로 답을 주시는줄로 믿는다. 

 

   회개기회를주시는데 절대 회개안하고 거절해요 교회를나가면 나갔지 돌이킬 생각을 안하는 것이다. 이세벨이 가장 싫어하는것이 회개이다. 회개가 안되지요. 이세벨의 영이 막고 있어서이다. 분해서 안색이 변하고 사람을 쳐죽일 망정 회개가 안되는. 애통이 안되고 자복이 안되는. 그래서 자꾸 책임을 증가시키면서 누구때문니라고 고리를 걸면서 합리화를 할 망정 심령속에서진정한 회개가 안나오는거 이것도 이세벨의 영이라고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시대의 심각한 재앙이 뭐냐하면 함부로 말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말한대로 거둔다.우리가 할것은 기도밖에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계서서 역사하시는 말씀이다.

   나를 책망하고 나를 바르게 하고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하셨다. 

   말씀이 나의 신혼골수를 찔러 쪼개여서 내안에 모든것들을 구분하고 분별해 내게하여 주셔서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히 서갈수 있도록 오늘 이 시간에도 찾아와 주셔서 양육해 가신다. 

   오늘 우리는 교정을 받든지 그대로 살든지 어떻게 선택하고 가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결론이 완전히 달라지는데 영생으로 들어갈 것인지 아니면 사망으로 들어갈 것인지 이것이 결정이 된다. 

   가정과 교회에 질서가 서가야 되여야 한다. 하나님은 한 나라든 한 가정이든 한 교회든 한 가정이든 하나님은 권위의 흐름속에서 축복주셨다. 절대 축복이 옆에서 오거나 아래서 오지 않는다. 위에서 오는줄 믿는다. 이것을 거스릴수 없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 거스릴수 없다. 

   하나님은 말씀대로 행하시기 때문에 말씀을 거스려서는 우리가 영육간에 그렇게도 원하는 축복을 받을수가 없다. 

   남편을 무시하고 업신여기는것을 마음을 .중심을 들여다 보시는 하나님은  안 속으신다는 것이다. 

   우리가 형제를 무시하는것 형제는 속일수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은 안 속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복이 임할수가 없다.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부분이 해결을 받으면 하나님의 축복이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회복될줄 믿는다.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가 순종할때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하게 되여진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 하고 권위에 거역하는것. 자녀들이 정말로 복받기를 원한다면 권위에 순종하라. 

   내가 권위에 불순종 해서 이 이세벨의 영에 쓰여갖고 권위에 불순종 하게되면 첫째 우리 자녀가 이 복을 받을수가 없다. 

   내가 저주로 막아놓았기때문에 자식이 복을 받을수가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복이 흘러가야 되는데 흘러가지 못하도록 내가 바위돌처럼 내가 교만함으로 이렇게 막고있기 때문에 자식들이 이 복을 받을수가 없다. 

 

   이세벨의 특징은 불신결혼 하는것이다. 

   불신결혼이 총체적인 악이고 영적 후사를 끊고 하나님의 복의줄 하늘문을 막는것을 모르기 때문에 여전히 세상에 보암직하고 먹음직한것이 좋은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방여인과 통혼하지 말라고했다. 

   그런데 아합은 하나님의 대리권자인데도 불구하고 율법을 무시하고 이방여인과 결혼을 했다. 

   불순종하여 이방여인과 결혼을 딱 하고 나니까 이 여인이 자기 나라에서 섬기고있는 맘몬신과 아세라신을 가지고 들어온다.이것을 가지고 들어왔기 때문에 절대 여자이기는 남자없다. 그 꾀임에 들어 신당도 차려주고 신전도 차려주는 역사가 일어난다. 

   

   솔로몬은 왜 망했는가? 

   

   이방여인들 땜에 망했다. 처첩을 거느리면서 이방여인들을 받아들이니까 그들이 섬기고 있는 각종신들을 통해서 우상들을 통해서 그 다윗이 피흘리면서 이룩해놓은 통일 이스라엘을 초토화 시키는것이 이방신들로 인해서이다. 여자로 인해 망했다. 불신결혼은 사단의 전략이다. 

   

   땅끝나라 로마를 감당할 사람이 없었는데 로마가 생각할때 히브리 여인들이 너무 정숙하고 너무 생활력도 강하고 경건한것이다. 로마인들이 히브리 여인들을 처첩으로 거느리다 보니까 후사를 낳으면 날마다 히브리 사상을 집어놓고 야외 하나님을 가르키고 율법을 기르키고 이러다 보니 3백년 카토콤 지하생활 하면서 핍박을 받은것 같아도 결국은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였다. 

  

   그러니 총체적인 악이 이 영적 후사를 끊어놓는 이 불신결혼. 그러니 하나님. 인격적으로 예수만난 사람 배우자 되게해 달라고 나보다 믿음 더 좋은 사람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땅 바로의 확정에서 꺼내주셨다. 그리고 그 엄청나고 무시무시한 홍해도 갈라주셨다. 그리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절대로 절대로 하지말라고 말씀하신것이 있는데 불신결혼하지말라했다.

   

   질투하시는 하나님. 정말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에 어긋나게 걸리면 우리가 다 타서 죽는다. 살아남을자 없다. 오직 주님은 유일신 .절대주의 하나님.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신다.말씀을 거스리고 살수는 없다. 정망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이 하지말라는것 하지말고.  하라는대로하고 이래야 우리에게 생명의  길 구원의 세계가 열리면서 가장 행복한 삶을 살게 될수있다.

   

   우리는 눈만뜨면 조종하고 싶고 내 방식대로 이끌어 가고싶고 심지어 조금만 교회일에 가담해도 교회를 우쥐자쥐 하고 싶고. 자기방식대로 강단도 우쥐좌지하는 이세벨의 영 때문에 오늘날 교회가 이렇게 분열이 일어나고 문제가 생기고 이렇게 파장이 일어나는것이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순종하고 특별히 불신결혼 하지말라고 꿰이는거 하지말고 우상의 제물을 먹지말라고 했는데. 제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수 없다고 하였는데 이 발람의 교훈을 쫓을수 밖에 없는 이 사회적인 구조속에 모든 흐름속에 다 이세벨의 영이 장악해서 권력을 빼앗고. 착취를하고이러는것으로 남의 허물을 악이용해 갖고  권좌에 올라가 보겠다고 한 이것이 이세벨의영이라는것이다.

   

   이세벨의 영은 특징이 회개할줄 모른다고 했다 .

   회개가 안되는거 참 괴롭다. 회개가 얼마나 은혜인지를 느꼈다.머리로는 알겠는데 진정성 있는 회개가 안나오는 것이다.가슴에서 토설하고 싶은데 이것이 안되는 것이다. 원통해서 눈물은 나겠는데 억울하고 분해가지고 통곡하고  싶은데 이게 진정으로 회개가 안되는 것이다. 회개할줄 모르는 이세벨의 영은 자기가 하나님 자리에 가서 하나님 노릇하는데 무슨 회개가  되겠는가? 

   하나님의 권위를 부여받은 것처럼 가장해서 하나님보다 자기말을 들으라고 요구하는사람이 무슨 회개가 되겠는가!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자비하심이다. 이 자비하심을 거절하면 구원의 세계를잊어버린다. 

   이세벨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회개인데 오늘 우리는 책임증가하지 않기위하여 합리화 하지도 말고 거짓영으로 거짓증거 하지도 말고 정말로 무릎꿇고 성령의 도우심만 바라면 생각지도 못했던 죄가 발견이 되여지고 깨닫게 되여지는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줄 믿는다. 

   베드로는 그렇게 배신하고 저주했는데도 하나님의 긍휼하심 가운데 끊임없이 회개의 기회를 주시고 또다시 기회를 주셔셔 하나님 앞에 엄청난 사랑을 받은것을 베드로 자신은 가슴치고 감사를 할수밖에 없었다. 

   그러니 베드로후서 3장 9절에 뭐라고 베드로가 고백을 하냐면 너희에 대해서 오래 참으사 누구도 멸망하지 않고 구원에 이르도록 하나님께서 회개를 주시면서 누구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구원에 이르는것을 하나님이 원하신다는 것이다.이 고백은 자기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해왔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했다. 

 

   하나님의 영을 받은 사람의 특징이 뭐냐면 은혜를 안다. 감사를 안다.평생 갚아도 못갚을 열매가 된줄믿는다.  그 입술의 열매를 보면 이 사람은 이세벨의 영인가 ? 아니면 구원받은 사람인가가 나타난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사람 . 이런 사람은 입술에서 열매가 맺힌다. 오래 참을줄 알고 용서할줄 알고 인내.양선 자비할줄도 안다. 하나님의 영이 아니고 이세벨의 영이 역사하는 사람은 늘 불평하고 원망하고 여러가지 복잡한게 너무 많다. 이 입에서 더럽고 더럽히는 말들이 너무 많이 나온다. 

   

   오늘 내가 예수 믿으면서 정말 나는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기는 자는 아닌가? 

   내가 정말 이세벨의 영을 받아서 권위에 도전하고 남편도 부모도 조종하려 들고 어디든지 내 힘대로 내 뜻대로 할려고드는 이런 사람은 아닌가? 

   이세벨이 아합을 등에업고 권좌를 누렸듯이 그리고 모든것을 멸망으로 이끌면서 초토화 시키면서 나아갔듯이 내가 남편을 목사를 직장상사를 등에업고 조종해서 자기식으로 이끌어가는 이런 이세벨의 영은 아닌지? 

   오늘 다시 한번 자신을 잘 더듬어 보면서 믿음의 기회를 잃어버리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마음에 울분이 가득하고 원 통했던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서 회개가 터지니까 소제한것처럼 심령이 그렇게도 편안하고 정말 그렇게 개운할수가 없어요 회개의 영이 이렇게 축복인줄 몰랐다. 회개의 영을 부어달라고 기도하기를 원한다.

   여러분들 에게는 이 두아디라 교회를 향해서 칭찬해 주셨던 것처럼 눈물겨운 헌신이 있다. 아무라도 할수없는 충성된 헌신이 있다. 

   뭐라하냐면 "네 사업과 네 행위를 알고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알고 네 처음보다 나중을 안다"는 것이다. 

   무슨 소리예요 처음엔 믿음이 없었는데 점점 기도와 헌신하고 죽도록 충성하면서 믿음이 자라나고 하는 이런 역사가 있었다는 것이다.

   누가봐도 정말 올곶게 성려의 역사함 가운데 영육간에 복있는 자로 누가봐도.하나님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데 누루꽈 같이 딱 타고 들어온것이 언제 이렇게 높아졌는지 언제 내가 이렇게 교만해 졌는지 일했다는걸로.들었다는걸로.알았다는걸로.하나님의 권위위에 올라가서 하나님까지 조종하려고 드는 이세벨의 영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이 지금까지 헌신한고 지금까지 충성한것을 음녀로들어가서 바벨성을 만드는자 되지 말고 정말 우리 교회에 이 시대에  이 시간에 적합한 말씀으로 우리를 찾아와 주시는 줄로 믿는다. 

   

   이세벨의 여으로 망치는자 되지않기를 간절히  원한다.

   

   감사절을 향하여 가는 우리들에게 이세벨의 영을 잡아서 제물로 드리는것이 감사절을 준비하는 우리들의 태도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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