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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은 부요한 자 (홍양학) 김수강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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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구원의 길을 가려면 하나님의 산에 오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산에는 임재가 있고 그 분의 영광이 가득합니다. 이 산에서 주신 말씀이 우리 각자에게 꽉 채워지려면 생각하는 것이나 손발이 움직이는 곳이나 마음과 사상에 채워지려면 40주야를 먹지도 마시지도 말아야합니다. 무슨소리입니까

세상말과 향하는 발걸음을 금하고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끝까지 먹지도 마시지도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은 아론과 제사장 그리고 장로들을 시내산 중턱까지 올렸습니다. 중턱은 굉장히 위험한 곳입니다. 중턱은 위로도 바라보고 아래도 바라보는 중간지점입니다. 하나님 산에 오르기는 했지만 정상에 오르지는 않았습니다. 중간에서 바라본 그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완전히 보지 못하고 일부만 봤는데 송아지 발바닥으로 보였습니다. 산 아래서 백성들이 자꾸 지도자가 없다고 어떻게 하냐고 갈팡질팡하며 아우성칩니다. 그래서 그들이 내려가 백성들의 요구로 그들을 인도할 신을 만들어 냈는데 송아지우상이였습니다. 송아지우상은 나의 코거리 손목거리 귀거리로 만들어 낸것입니다. 나의 만족과 기쁨을 채워주는 내가 원하는 하나님입니다. 이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자기 소견대로 자기 방식대로 충성하며 섬기는 신앙은 우상숭배입니다. 

오늘 일곱교회는 온 세상에 모든 교회를 상징합니다. 이 일곱교회에 안들어가는 속성이 없습니다.   지난주 에베소교회는 바람직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첫사랑을 그리스도로 시작해서 사랑의 수고와 인내와 밈음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우상과이단을 다 파하고 하나님의 나라로 온전히 시작하였습니다.그라나 점점 했다는 것과 들었다는 것과 알았다는것 연륜이 깊어졌다는것 직분이 올라감에 따라서 그들은 그리스도를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첫 사랑을 회복하라고 경고합니다.   

  오늘 본문은 서머나 교회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서머나라는 뜻은 몰약입니다. 몰약은 고난을 상징합니다. 고난이 겹겹이 오는 것을 의아해하지마세요 부활의 생명을 부활의 생명이라는것을 고난가운데서 증거되는겁니다. 몰약은 부서지면 질수록 향기를 더욱 냅니다. 예수님이 이 길을 가셨습니다. 죽이면 죽일수록 핍박하면 핍박 할수록 십자가에 매달면 매달수록 하나님의 아들임을 더 증거하셨습니다. 우리도 죽이면 죽을 수록 예수가 증거되고 향기가 나와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몰약으로 상징하는 서머나교회에 부활의 주로 나타나셨습니다. 부활의 생명을 받아서 사망을 이기게 되면 생명의 면류관을 주실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고난을 받으면 받을 수록 예수가 없으면 저주요 한만 맺히는데 예수가 있다보니 고난을 받을 수록 예수의 향기가나는겁니다. 그래서 고난을 통해서 진실로 예수님은 메시아고 진실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것을 간증하는 삶으로 하나님께서 서머나교회를 붙들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주인이 예수입니다. 이제는 예수님 때문에 자존심도 내려놓고 예수때문에 거짓된것도 내려놓고 이면체면 다 내려놓고 예수때문에 핍박 받을 줄 알아야합니다.  

고난중에 주님은 서머나교회에 말씀하시기를 실상은 부요한자라고 합니다. 예수가 함께 하시는 우리는 부요한자입니다. 주님 때문에 넉넉히 감당한것이 많았고 예수가 있어 오늘의 내가 있고 예수는 전부요 최고이며 나의 왕입니다. 그러므로 내 인생은 고난과 환난이라도 복된것입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거두어가지 않으시고 점점 농도는 강해지는데 실상은 부요한자랍니다.  예수님은 서머나교회를 향하여 당신은 처음이요 나중이며 죽었다가 살아나신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큰 고난으로 죽을것 같았어도 고난이 주님을 끝내실수 없었습니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면 끝날줄 알았지만 3일만에 살아나셔서 더 많은 예수를 나오게 하셨는데 사망이 감당치못할 역사가 일어나는데 이것이 부활의 생명입니다. 세상의 어떻한 고난이나 죽음의 세력이 나를 짓밟는다 할지라도 암으로 찾아와서 죽을 줄 알았지만 부활의 생명으로 나를 일으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환난과고난중에 있는 서머나교회에 또한 우리에게 영존하시는하나님 부활의 생명으로 오셔서 생명의 면류관을 약속합니다.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하나님은 세우신 교회를 분명히 어떤 세력으로도 무너지게 안하시고 다시 회복하시고 세우십니다. 교회는 세상의 세력이나 요소들이 우지좌지 하는 곳이 아니고 생명되시고 머리가 되시는 우리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신 그리스도가 교회의 주인이십니다. 

죽음을 두려워마세요 우리는 잘 죽어야합니다. 남들이 무시하고 자존심 상하게 하는것 두려워마세요 그렇게 죽어야만 부활로 들어가고 부활생명을 통하여 생명의 면류관을 약속받습니다. 고난을 껵은 사람과 아닌 사람은 질이 다릅니다. 고난과 환난으로 유리하고 쫓겨다니고 감옥가고 화형당하는 서머나교회이지만 실상은 부요하다고 합니다. 기복신앙을 가진 자들은 절대 이해를 못합니다. 

우주적으로 고난을 껵지만 영적으로는 부요한자들입니다. 황제 숭배를 거부하고 로마의 앞제를 당해야만 하고 유대교로 인한 혹독한 고난도 받았습니다. 그러니 생활의 궁핍도 있었겠지만 오직 예수만 바라보는 예수면 됩니다는 신앙이 그 어떤것들도 주님과 그 사랑에서 끊을 수가 없었습니다.  

영생을 위하여 죽도록 충성하라고 주님은 우리를 천국백성으로 부르셨습니다. 성공과 출세를 위함이 아니라 거룩을 위하여 구원을 위하여 사망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기셨습니다.  

 본문에서 장차 받을 고난을 말씀합니다. 장차 받을 복이 아니라 고난을 예고 합니다. 복음은 장차 받을 고난입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채워지기 원하여 내가 쫓겨나야되고 밟혀야되고 벗겨져야 됩니다. 세상것 끊어내고 자기를 부인해야되는 길입니다. 육이 무너져야 영의 나라가 세워집니다. 사랑안에서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오늘부터 입단속합시다. 주야로 물도 주지말고 음식도 주지말고 하나님것으로만 채워질 때까지 세상말 금하고 세상방법 금하면 하나님것으로 가득채워서 모든 자 살리고 귀신들이 엎드려지는 역사가 일어나는 엄위있는 그릇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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