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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 심미화 20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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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

전도서 47-12

본문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메시지는 더불어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지으시고 독처하는 것이 좋지못하므로 돕는 베필을 주셨습니다

돕는베필은 나를 위하여 사는 삶이 아니라 남을 위하여 희생할줄 아는자입니다

극단적 이기주의로 우매자의 길을 갈 수밖에 없는 해아래 삶을 살던 우리들에게 전도자는 해위의 삶을 사는 지혜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해위의 삶은 더불어 사는 삶을 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산다는 것은 함께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와 함께 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혼자는 세상을 살아 갈수 없기에 돕는 베필을 주셨습니다.

돕는 베필은 서로 사랑하고 도우라고 주셨습니다.

동반자는 함께 도와 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동반자가 되지못하는 원인은 자기주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특징은 다른사람 밑 에서 수종들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가 되지못합니다.

동반자는

다른사람을 이용해서 나의 유익을 챙기려는 자가 아닙니다

상대방의 유익을 위하여 내가 어떻게 도와 줄것인가를 생각하며 힘이 되어주고자하는 주님의 마음을 가진자가 진정한 동반자입니다.

동반자는 자신의 이익을 따지는 가 아닙니다 신의를 지키는 자입니다

동반자는 나를 만남으로 복이되어지고 힘을 얻을수 있는 자가 되어져야합니다.

하나님은 아담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못하므로 하와를 돕는 베필로 주셨습니다.

돕는 배필은 나를위한 삶이 아니라 상대방의 유익을 위하여 헌신 할줄아는 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와는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망각했습니다

아담을 도와 생육하고 번성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복 을 주셨습니다.

에덴동산에서 모든 것을 누리는 축복을 주시고 금단의 열매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먹지말라고 명하셨지만 아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하와는 극단적 이기주의로 아담까지 타락시키고 인류를 흑암의 세계로 만든 장본인이 된것입니다.

돕는자가 깨어있지 못하면 공동체를 어지럽힐 수밖에 없습니다.

나를 만남으로 영육간에 복이되어져야 합니다

나는 동반자로 복된자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을 해치는 자입니까?

서로 신뢰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지는 것 만큼 아름다운 모습은 없습니다.

서로 힘이되어지고 믿음으로 격려하고

섬기고 위로해주고 넘어질 때 일으켜줄 수 있는 자가 진정한 동반자입니다

부활의 생명을 주셔서 부정적인 말이 금하여져야합니다

사울이 바울이 되기위하여 엎어짐을 당하는 사건이 와야 합니다

나의 육이 왕성 하면 하나님의 영이 임하지못하기에 자신을 신뢰했던 육은 죽어져야 합니다

육이 죽어지는 것은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울에게 꼬꾸라지는 사건은 부활의 영을 담은 바울이 되기위한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꼬구라진 바울을 버려 두신 것이 아니라 그가 일으킴을 받아 주의 일을 감당할 그릇으로 쓰시기위하여 동반자 아니니아를 보내 주십니다.

오늘 내가 망하는 사건도 사울이 바울되는 사건입니다.

나의 교만이 꺽어지고 본성이 죽어져야 부활의 영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사울이 꼬꾸라짐을 당할 때 돕는자 아니니아를 보내주시고 그가 주님이름으로 안수할 때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버껴짐니다

보는세계가 달라집니다 주님을 잡아죽이려는 자가 주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보여집니다.

사울이 꺽임을 받아 부활의 영을 담은 그릇이 되어지자 그는 이제 자의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대행하는 그릇으로 쓰임받게 됩니다

 

내가 어려울 때 나를 일으켜줄자가 있는가?

나는

남을 일으켜 주는자인가? 아니면 넘어지게하는 자인가?

내가 남을 일으킬수 있는 힘이 있을 때 부지런히 일으키는 자가되어져야합니다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우리는 부지런히 심어야 합니다

심은 대로 거두시는 것이 법칙입니다.

심을수 있을 때 부지런히 심어 놓으면 내가 어려울 때 또한 아나니아와 같이 나를 도울자를 보내 주십니다

바울이 일으킴을 받고 평생 남을 위해 일으키는 자로 씀입다는 것을 봅니다.

아나니아가 동반자가 되어질 때 바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지듯이 나또한 누군가의 동반자가되고 디딤돌이 되어져서 상대방을 일으키는 자가되기를 원합니다

11

동반자가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손해가 따르고 나를 내려 놓지않고는 동반자가 될수 없습니다

험악하고 어지러운 세상에 동반자가있다는 것은 엄청난 힘이 되어지는것입니다

함께 눕는다는 것은 평강을 말합니다

내가 힘이들 때 나의 짐을 들어줄 수 있는 짐수레 같은 역할을 해주는 것이 복입니다

더불어 짐을 나누는 것, 하나님이 함께하는 공동체

둘이 함께하는곳에 내가 너와함께 하리라말씀하신 하나님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주님은 오늘 나를 위하여 기꺼이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셨습니다.

동반자는 조건과 계산없습니다

무조건 적인 사랑입니다.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인생밖에 안되는 나를 흑암에서 견져주시고 누리는 축복을 주신 주님의 은혜를 감사함으로 받는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12

하나님이 함께하지않는 삶은 헛된것입니다

한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사람이면 능히 당하겠거니와 삼겹줄은 끊어지지 않는 다는것은 주님이 함께하는 삶을 말합니다

다니엘의 세친구가 풀무불가운데 주님이 함께하시므로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않았다고 했습니다

주님이 세상을 회복할줄 알고 따르던 제자들이 주님의 죽으심앞에 낙심하고 근심하며 엠마오로가던 제자에게 찾아오셔서 그들의 고민을 풀어주자 예루살렘을 등지고 가던 제자들이 돌이켜 예루살렘으로 돌이키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삼겹줄의 은혜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삼겹줄의 은헤란 주님이 함께 하는 삶을 말합니다

낙망하고 좌절하여 넘어진자를 일으키는 주의영을 담은 그릇 되기를 원합니다

전도자가 보았던  허무하고 헛된 인생이 아니라 허무한곳에 굴복할 수 밖에 없던 나를 살리신 하나님,

 나또한 사람을 살리는 동반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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