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이 심판하시리니 | 심미화 | 2016-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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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전도서3:16-22절 개역한글16. 내가 해 아래서 또 보건대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를 행하는 곳에도 악이 있도다 17.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목적과 모든 일이 이룰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18.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인생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저희를 시험하시리니 저희로 자기가 짐승보다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19.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 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20.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21.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22. 그러므로 내 소견에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이는 그의 분복이라 그 신후사를 보게 하려고 저를 도로 데리고 올 자가 누구이랴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전도서 3장16-22절 전도자는 악이관영한 세상을 바라보고 인생의 허무함을 깨닫게 됩니다 역사의 주인이 하나님이고 사람의 지혜로는 알 수도 없고 깨달을 수도 없는 것이 인생인데 하나님의 영이 들어와야 삶이 해석이 되어지고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지는데 전도자는 세상에서 부족함이 없는 삶을 누린자였지만 삶의 목적을 알지못했기에 비로소 죽음앞에서 인생의 허무를 깨닫고 인생의 최고의 목적은 하나님을 경외 하는 것 임을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시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는” 인생으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좋았더라는 모양으로 만드시고 나를 통하여 하나님이 나타나기를 고대하였지만 인간이 본연의 자리를 이탈하므로 삶의 목적을 잃어버리고 기쁨을 누리고 선을 행하고 낙을 누려야 할 심령가운데 하늘문이 닫히고 악이 성행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시고 우리에게 낙을 누리고 기쁨을 누릴 특권을 주셨지만 참조주를 수종드는 천사장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세상은 불법이 성행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만드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사람의 제일된목적입니다 보내신이의 뜻을 행하는 것이 삶의 목적입니다. 바울이 고난중에도 기뻐할수있었던것은 보내신이의 뜻을 분명히 알았기때문입니다. 자신을 통하여 하나님이 나타나는 그릇으로 쓰임받는것,목적이 분명하기에 육적인 고난을 고난으로 여기지아니하고 넉넉히 감당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없는 자는 짐승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은자는 삶의 목적이 분명합니다. 해아래의 삶은 어디를 봐도 불의와 악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정직한 영을 받아 내안 불법과 불의를 행하는 악의 도성이 심판을 받고 하나님의 거룩한성으로 지음받기를 원합니다 오늘내가 이땅에 존재하는 목적은 육신이 있는 동안 하나님의 형상으로 거룩함을 입고 에덴으로 복귀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최고의 지혜가진 솔로몬도 육체의 쾌락을 쫒아 부족함이 없는 삶을 누렸지만 악이관영하고 불법이 성행하는 가운데 삶의 회의 를 느끼고 공허함가운데 비로소 믿는자의 최고의 자세는 이땅에서 기쁨을 누리고 선을 행하고 낙을 누리는 것임을 알고 더 이상은 해아래의 삶으로 허무한 인생이 아닌 해위의 인생으로 살아가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어떤 환경이 주어져도 하나님의 선물로 받아 누리는 삶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가장 복된 삶이 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복은 하늘에서 옵니다 악인과 의인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참고 선을 행하면 썩지아니할 영광으로 찾아오십니다 세상은 성화의 구원을 위한 훈련장입니다 때마다 열려 지는 환경이 성화의 구원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순종하는 믿음이 되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없는 것이 허무한 인생이라는 것을 깨달은 솔로몬은 창조주를 거역하고 질서에 순종하지 못한다면 짐승과다를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없으면 짐승과다를바가 없다는 것은 죽음의 문제를 스스로 어찌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사람이나 짐승이나 흙으로 돌아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도자 가 깨달은것은 허무한 인생가운데 최고의 가치는 예수를 아는 것과 섬기는 것과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 이것이 짐승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은자는 짐승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자입니다.내안에 육체를 따르고자 하는 짐승같은 속성은 말씀으로 심판 받기를 원합니다. 심중에 이르기를 때를 따라 선악으로 시험하심은 나를 영화로운 자리고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믿음이란 곤고할 때나 죽음이나 적신이나 묵묵히 감당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세상은 나를 온전한 믿음으로 견고하게 뿌리를 내리게 하는 시험장입니다. 만물을 통하여 인생의 수준을 알게 하십니다. 짐승과 다를바없는 우리를 짐승으로 살지아니하고 생기체를 부어주시므로 하나님의 영을 받아 성화의 구원을 이루는 축복의 사람되게 하신것에 감사합니다. 사후의 세계를 아는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합니다. 십자가를 지고 자신에게 주어진 분복을 따라 감사하는 자입니다. 오늘의 선물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질때 기쁨을 누리는 삶이 되어집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짐승과다른것을 짐승같은 자들에게 보여 주는 것입니다 작은것에 감사할줄 아는 자 선물을 귀히여기는 자 입니다. 인간의 문명은 가인의 후예로 악으로 시작된 문명이기에 선한 것이 없습니다. 새하늘과 새땅으로 들어가기위하여 우리의 모든경영을 주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 기쁨과 감사하므로사는 것이 구원받은 자의 몫입니다. 말씀앞에 불의와 악이 심판 받기를 원합니다. 구원을 이루라고 주신 시간을 허비하지않게 하시고 순종의 영을 허락하여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쫒아 행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적용)불의와 타협하지아니하는 정직한 영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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