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사역 | 최은숙 | 2023-0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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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사역 > 신앙이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양극화 되어 가고 있어 출발은 같이 하는 것 같았지만 육체로 난자의 왕성함과 성령으로 난자의 왕성함이 갈라집니다. 우리는 말씀이 생명이 되어서 우리 인생에 생명사역의 길이 열리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갈렙과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정탐하고 난 후 많은 무리들이 추종하는 의견을 따르지 않고 성령의 사람이 되어져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믿음의 눈을 가지고 좌표를 찍었듯이 우리도 시대의 징조를 잘 알고 영적분별을 잘해서 보내심을 받은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선한 청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코로나의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양육시키는 훈련은 끝나지 않았고 동성애 차별금지법과 종교 다원주의가 미혹의 영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믿는 그리스도인들도 성령의 사람이 아니면 분별이 안 되고 있어 우리들의 생명사역은 참으로 소중하고 중요합니다. 신앙의 자유는 국가의 개입을 받지 않고 우리가 기도하고 싶을 때 마음껏 기도하고 예배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신앙의 자유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들으면서 변화산 길을 가야 하는데 예수의 생명으로 성령의 능력이 없이는 변화 받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열심으로는 절대 불가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입지 못합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이 쉽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세상부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의로워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 소견대로 살아가는 자는 천국 가기가 힘들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제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삶 속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고 은사도 하나님을 섬기라고 주신 것이기 때문에 상대의 구원을 위하여 사는 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믿음의 가문이나 믿음의 햇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재 성령의 사람이냐 인격적으로 영으로 하나님을 만났는가가 중요하고 이것이 우리를 변화의 길을 가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나의 것이 아니라 주님께 속한 것으로 주님을 영화롭게 하고 구원을 이루라고 맡겨주신 것입니다. 주님의 일을 맡은 자들은 상대에게 때를 따라 필요한 것을 나눠주고 영혼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을 가지고 누군가를 주께로 이끌고 구원을 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려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통해서 은혜도 주시고 은사도 주시는데 은사는 봉사 할 수 있는 재능을 주신 것입니다. 은사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은사는 주를 섬기라고 주신 것입니다. 자신의 유익과 자랑을 위하여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용하여 주신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맡은 자로서 우리는 나눠주는 심부름을 잘 하면 되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상대가 필요하다면 공급해 줄 수 있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모든 재능은 섬기라고 주신 것입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 것을 알아야합니다. 성경에서 만 복 중에 나누고 섬기는 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 이 복을 누리고 살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생명제단으로 세우시고 생명사역을 이루고 가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교회와 사람을 섬길 수 있도록 선물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섬길 때 영광을 받으십니다. 섬기는 주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섬김의 은사가 성경에 다 들어 있습니다.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는 방법을 다 성경에 제시를 해 놓으셨습니다. 오직 상대가 잘 되도록 다른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10절,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주신 은사로 인해 건강하게 근육을 키우는 역사가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강력한 성령의 도구가 되어져서 하늘의 능력으로 인해 어떤 일이든지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 감당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말씀을 담은 그릇으로 말씀을 따라가면 주님의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하신다는 것처럼 세상의 속박에서도 자유하고 본성에서도 자유하게 되어 신앙으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11절,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어떤 자세와 태도로 봉사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십니다. 세세하게 한 걸음 한 걸음 먼저 성령을 받게 해 주시고 성령의 감동으로 글을 쓰게 하셔서 생명 길 가는데 조금의 오차도 없이 세세하게 길표를 열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받은 은사 따라 사랑하고 대접하고 섬길 때에 우리의 마음과 자세는 어떠한가? 잘 살펴야합니다. 섬김의 자세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하라는 것입니다.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봉사할 때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전할 때 내 사상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듣기 좋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심정과 주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같이 말하고 영적인 권위를 가져야합니다. 봉사 할 때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것처럼 하고 하게 하신 것 감사하고 써주신 것 감사하고 성령의 도구가 되기를 기도해야합니다. 성령의 도구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과 친밀해야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원하여 사랑도 하고 봉사도 하고 기도도 하고 말씀도 하는 것입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나를 부르신 이의 목적을 위하여 나를 통해서 하나님을 본 듯한 역사가 일어나기 원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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