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자세(양미경전도사) | 심미화 | 2016-03-12 | |||
|
|||||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지으시고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습니다.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신 것은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혼을 사랑하길 원하고, 영혼을 사모하는 사람되게 하시기 원하셔서 아름답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우리 믿는 사람들이 갖추어야 할 최고의 자세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11절;범사에 때를 정하셨는데, 모든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다 하십니다. 뒤를 돌아보면 아프고 쓰린 시간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게 하셨다 하시는데, 우리의 삶이 슬프고 아프고 환란과 아픔을 통하여 하나님은 아름답게 하셨다고 하십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것은 그 어려움을 통하여 하나님 만을 바라보며 신뢰하는 사람이 되어서 구원의 계기가 되어지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신 것을 알게되고, 시간시간 주님의 손길이 아니다은곳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이 정하신때를 인생들이 측량할수 없게 하셨다. 한치 앞도 알수 없고, 알면 두려워서 살수가 없다. 내가 죽고 망하는 것을 알면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그러니 모르고 사는 것이 은혜이다. 12절;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사도바울이 기뻐하라 항상 기뻐하라 하는데, 사람이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로마서14장17절에 보며는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것과 마시는 것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하는데, 영적인 기쁨을 말하는 것이다. 주님께서 구원의 세계를 열어주시고, 나와 동행하시고 나를 지키시고 나를 영생으로 이끄시는그런 인격적인 주님을 만나는 구원의 세계가 열렸다면 구원의 노래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면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에 희락이 있어요 그러니 왠지 기쁘고 왠지 좋아가 되는 거예요 구원받은 사람이 슬퍼하거나 낙망하거나 불신하거나 염려하는거 이것은 여호와를 불신하는 거기 때문에 주께서 싫어하신다. 하박국이 이스라엘이 외세의침입에 고난가운데 겹겹이 괴로울 수 밖에 없는 상황가운데 영의 눈이 열리고 나니 이 고난이 내 육성을 빼내시는 과정이고, 내 악성 악건을 빼내시는 과정이고 구원의 세계로 이끌기 위한 하나님의 손길임을 알게 되니 외양간에 소가 없어도 우리에 양때가 없어도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환경가운데 노멘이 될 수밖에 없던 환경가운데 눈이 열리면 고난이 아멘이 되어지는 겁니다 육인 내가 기뻐하려면 감사를 회복해야 한다. 오늘 하루를 내게 주신 것을 감사하여야 한다. 구원받은 우리들에게 최고의 자세는 기뻐하라는 명령입니다. 기뻐하려면 감사를 회복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를 내게 주신 것을 감사하여야 삶 가운데 기뻐할수 있습니다. 선을 행하며 모든일에 감사할줄 아는 자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이다. 선한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았다고 에베소서에서 말씀하시는데 우리의 선한일을 오늘 주신 말씀에 충실하는 겁니다. 말씀에 순종하려고 애쓰는 것, 오늘 잘 살지 못하면서 내일 잘 살수 있나요 아닙니다. 오늘 주어진 하루를 잘 살아야 내일도 잘살고 있고, 오늘 잘살 때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기쁨은 환경과 소유에서 오는게 아니다. 어려움가운데 믿음으로 홀연히 살아가는 것이 기쁨이다 13절;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이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 이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선물이 엄청난 걸로 오는걸로 알았는데 일상생활의 일로 온다는 거예요, 먹고 마시고 수고하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고 하나님의 선물로 낙을 누리라는 거예요 내 자체가 하나님의 선물이다. 최고의 선물인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내안에 예수를 담아 감사함으로 하루를 잘삽시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