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 때를 인정하는 지혜 | 구인희 | 2016-0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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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전도서3:1-11절 개역한글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9. 일하는 자가 그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10.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범사에 기한이 있다고 하고 천하만사에 때가 있다고 한다. 우리인생에 정해진 삶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인생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가운데에 결정된다. 그때를 안다는 것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아는 것이다. 말씀을 들을때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될것을 알게 되어지고 나의 삶의 방향이 제시받게 되어지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게 되어진다. 그래서 지금 나의 상황을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것인지 모른다. 사람이 그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을음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시라고 하였는데 크로노스 나의 역사를 쓰는 것이 아니라 카이로스의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시간으로 신실하시고 변함없으신 하나님의 말씀위에 서서 나를 부인하는 십자가의 길로 갈수 있는 구원의 여정이 나에게 허락되고 그길을 알아 감당하고 가는것이 우리의 분복이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언가 얻으려고 굉장히 추구하고 가지만 하나님의 원리는 다른것이다. 우리는 취하고 얻으려고 하지만 우리를 앞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일을 성취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모든일에는 때가 있다고 하시는데 씨를 뿌릴때가 있어야 거둘때가 있지 씨부리는 봄의 기회를 놓치고 나면 가을에 추수할것이 없다. 우리는 범사에 때에 맞는 순종함으로 인생의 노년에 또 후손들에게 거둘것이 있는 열매맺는 인생이 되어야 된다 오늘본문에 긍정적인것 14가지 부정적인것 14가지의 예를 들어서 때를 설명한다. 인생에는 좋은일과 나쁜일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우리가 우리인생을 절대로 조절할수 없다. 인생에 부정적인 때가 있는 가 하면 긍정적인 때가 있고 좋은때가 있는가 하면 나쁜때도 있고 하나님의 조화가운데에 오늘 내가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하나님의 때에 오늘 내가 순종해야될것이 무엇인가? 말씀에서답을 찾길 바란다. 나는 지금 어느때를 살고 있는가? 내가 지금 부정적인 때를 거치고 있는가? 긍정적인 때를 거치고 있는가? 슬플때를 거치고 있는가 ? 기쁠때를 거치고 있는가? 하나님은 긍정적인 때만 좋은때라고 하지 않았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목적이 이룰때가 있는데 어느때든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우리 인생가운데 찾아오는 그 때를 인정해야 된다. 때를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크로노스의 인생 자기의 역사를 쓰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 때를 거부하고 온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때 고난이나 죽음이나 아픔이 오면 부정적인 때를 통하여 나를 돌아보고 성찰하기를 원하시는데 하나님을 향하여 더 주목하게 되어지고 믿음이 견고하게 서기를 원하시는데 우리는 이것을 없애달라고 치워달라고 기도하는사람이 있다. 그때를 통하여 우리가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주시는 열매를 맺기를 원하시고 복의 기회를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복을 주시기 원해서 때를 허락하셨는데 그 때를 통하여 받을복을 준비하지 못한것이 후회하고 통회가 되지만 다시는 인생가운데 기회는 오지 않는다. 부정적인 때를 맞이했다면 이것을 치워달라고 할것이 아니라 부정적인때에서 하나님을 더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소망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주신 지혜를 받았지만 이 지혜를 가지고 자기육을 위하여 사용했지 하나님의 삶의 목적을 몰랐다. 그러니까 헛된 인생을 살았다고 후회하는 것을 본다. 내가 처한 현재의 삶이 누구도 원망할것 없이 내 삶의 결론이라는것을 답으로 받기를 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떠한 환경이든지 인정해야된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신데 가장 좋고 옳은 길로 인도하기 원하여 지금의 때를 허락하여 주신것을 믿어야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때를 분별하여 카이로스의 시간으로 살아야된다. 하나님의 때를 분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신 목적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다. 오늘을 하나님의 선물로 알고 세월을 아끼라는 말씀에 깨어있기를 원합니다. 내가 깨어있지 못하고 영적잠을 자는 것은 무엇인가? 오늘 하나님이 나를 향하신 때를 모르는것이다. 때를 모르기 때문에 육신의 감정대로 살고 나의 옳은 소견대로 사는것이다. 오늘을 구원의 때로 주셨고 생명의 때가 되기를 원하셔서 이 환경주시고 이 사람 붙여주시는데 성화의 때를 놓치는 것이 영적 잠을 자는 것이다. 하나님이주신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은 뭐냐하면 영성이라는 것이다. 날마다 주님의 마음에 주의 성품에 참여하기를 원하고 말씀대로 살면서 살아가기를 원하고 이러다보니 자연적으로 말씀붙들고 기도하게 되고 기도하다 보니 하나님께서 보상으로 주시는 것이 성령을 주시게 되어지고 성령의 지혜를 따라 성령안에서 선택할것이 하나님의 뜻가운데 정해지게 되고 가야될것과 가지 말아야 될것고 해야될것고 하지말아야될것을 때마다 분별하게 하여 주셔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후회없는 인생을 살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해가신다. 후회없는 인생을 살기원해서는 성령을 힘입어야된다. 성령의 사람은 영적으로 후회없는 사랑을 한다. 후회없는 인생을 살기 원해서 부정한 입이 제하여지고 감사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할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감사할것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감사하지 못한다. 어떠한 일에도 불평불만을 줄여라. 당연히 여기던 것도 언젠가는 떠나가고 지나갈것이다. 지나가고 나면 아쉽고 후회될것밖에 없다. 오늘에 감사하는 자가 되라. 때에 맞는 복을 받기 원하여서 성령을 힘입어야 되는데 집을 나서기전에 일을하기전에 입을 열기전에 먼저 기도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내 임의로 성령께 묻지도 않고 성령의 도우심도 구하지 않고 내임의로 결정하는 것이 너무 많다. 왜 내임의대로 결정하는가? 교만해서 그렇다.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는 것보다 자기힘을 의지하기 때문에 이런 사람의 특징이 기도하지 아니하고 자기가 말하고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겸손한 사람은 기도부터 하게 되어진다.일을 결정하기 전에 기도해서 하나님의 지혜를 얻고 성령의 도우심을 얻는다. 우리는 내일일은 모른다. 그저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다는 것이다. 어떤일이 일어나도 하나님은 나를 온전케 구원의 세계에 이끌기 원하여 아름답게 하셨다 그러니 우리는 때에 맞는 일을 해야된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수있도록 영적으로 깨어있어야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인간이 감히 측량할수없다고 하셨으니 기쁘고 좋은일만 아니고 부정적인일에도 함께 존재하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주셔서 함께 참여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쓰는 우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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