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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하는목장 - 신동춘 임선영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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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하는목장

인도자;심미화

목자;신동춘

목원;

석옥희

김매화

드보라

정인자

윤영란

임명순

민수기2장33절

1장47-54절

<레위지파 그들은 누구인가>

구원을 이루어가는 구속사의 

주인공은 말씀이 명하시는대로 행하는자들 입니다.

명하신대로 행하는것은 은혜입은자

가 아니면 할수없는것입니다

은혜입은자는 성령의계시를

따라 준행하는자이고  말씀대로

행하는것이 믿음입니다.

분노로 점철된 조상에서 성전지기가 되기까지   레위지파는 야곱과 레아의 소생으로 세째아들인데 하나님의 통로가 되는 축복을 받게됩니다.

동생 라헬과 경쟁에서 늘고통중에 있던 어머니 레아입니다

레아가 남편의 사랑을입지 못하고 있을때 하나님이 태의문을 열어 주셔서 원통함을 위로하시는데 레위를 주시고 지금은 사랑을 입지 못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하나님이 연합하게 하셔서  야곱과 하나되어 영적가문을 일으키고 믿음의

족장으로  대를 이을것이라는 소망을가지고 레아가 지은이름이  레위 입니다.

세겜땅에서  생각지않게 디나가 성폭행을  당하는 원인은 야곱의 불순종입니다.야곱은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나  이곳으로  순적히  돌아오면  여호와께 제단을 쌓을것이라 약속했지만 돌아오는길에  세겜땅에 주저앉게 됩니다

그곳에서 디나가 더럽힘을 당하게되자  야곱의자식들이  분노하여 세겜땅 남자들에게 할례를 행하고  세겜남자들을  죽이게 됩니다

하나님과 약속을 저버리고세겜땅에 머물렀던 야곱은 비로소 회개하고 이주하게  됩니다.

패역했던 레위가 성전일로  섬기는자가 될수있었던것은

출애굽기32장에서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입고

시내산에서 사십주야를 기도하며 

십계명을 받게 됩니다

시내산에서 내려오지않는 모세를 향해 불평하며 백성들은 이방신을 만들므로 하나님을 분노케하는

자리에  들어갑니다

이때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여호와의편에 서있는자는나오라 말씀하실때

레위지파가 나오게 되고

금송아지를 섬김자들을 다 죽이라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금송아지를 섬김자는 레위의 피붙이인데 그들을  죽이는일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레위는 순종하며

금송아지를 섬긴 삼천을 죽이고 하나님의 분노를 삭히게 됩니다

레위인이 하나님을 배반하지않고 하나님앞에 재물로 드려지면서 

신앙의여정은 선택이 되고 

여호와의 편에서게 되면서 구속사의 주인공이 되는것 입니다

창49장에

야곱은 12아들에게 기도할때

레위에게 폭력의 도구가 되지말고 

살리는입이되고 분노하는자가되지말고 성령의사람이되어  하나님의 명하심을 쫒아 말씀이 말씀되게 하라 하십니다.

송아지 우상숭배자를 전멸해야될 상황앞에서 여호와의 편에서 싸우며  거룩하게 구별된자가 레위인입니다

레위지파에게는 분배된 땅이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헌신이 가정을 살리고 구원을 위하여 살아가게됩니다

레위지파가  제사장나라가 되어 구속사를 써내려갈때 야곱은 레위에게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장자역활을  하도록 축복기도를 합니다

장자는하나님의것이기에 자기

인생이 없고  예배를돕는자로

살아 가듯이 우리도 장자의반열

에서 은혜 입은자로 영적장자 입니다

레위는 이스라엘의 모든성직자를

대표해서 성막의불이 끄지지 않도록 지키고 감독하고 죄를 대속하고 지성소에서 제사를

드려주며 임재가있고 심령가운데 법궤가있고 싹난지팡의 증표가있고 말씀을 선포하고  짐승을 잡는일을 하게됩니다.

짐승잡는 일을하며  자신들이  살인하고 폭력했던 죄를보게됩니다

자신안에 살인의영, 미움의영, 분노의영, 을보며 성직자로서의 새로운 삶을쫒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만인제사장으로 성전을  받드는자요 왕같은제사장이요

말씀을 담은성전이 되어 성전중심으로 말씀이 말씀되게

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다윗의 평생소원이  성전짓는것 이었는데 우리평생 소원도 우리 심령안에 하나님의 임재가있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대변하고 시행하고심판하고

성전관리하는  레위인 은

이스라엘의  장자가 되어

주님앞에 바쳐진 인생입니다

성전을  중심으로  봉사하며

하나님의 특별은총을 입고

하나님일에 충성을 다하고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고  말이나 일이나 구원을 위하여 살아갑니다

성전 맡은자는  성막의불이

끄지지않게 하고 지성소에

임재가있고 싹난지팡이의

증표가있는  만인제사장으로 거룩함을 입어가는것이며

예배를 돕는자로  그들의

직무는 섬기는것입니다.

신6장7절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임을 잊지말고 하나님의 복을 받기위해 자신의 위치를 찾아가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사기에는 말씀이 희귀하여

자기옳은소견대로살고 마음에 말씀두기를 싫어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정체성이 분명 해야하며

누군가에게 유익을주는사람,

힘이되고 생명이되는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신동춘

몸이 우상이되어서 믿음과

상관없이가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식구들은 각자 맡은자리에서 여호와의편에 선자가되어 최선을 다하는데 나만뒤쳐져있는것같아 마음은 애통이지만 몸이따라주지 않아서 늘제자리 걸음을 할수밖에없습니다

삶으로살아내는 삶이되기를소망합니다

*김매화

구원받은것에 확신은 있지만 명하시는대로 행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게됩니다

내가 원치않는환경에서  만들어지는것이 아버지 뜻이라고 했는데 원하는소리가 아닌 듣기싫은 소리도 들으면서 깨닫는것이 내안에 악을빼고 선한것으로 채우시고자 하는것이 아버지의 뜻이라 생각합나다

악한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사용해주셔서 감사하고  끝까지 잘감당 하므로하나님일에

 방해자가 되지않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게됩니다

*석옥희

미워하는영이 가득하다는것에 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지난일인가 현재일인가

그런데 정말 내안에 미워하는영이 아직도 가득하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협조할만한데 협조하지않는것을 보고 미움이 시작되는것을보고 아직도 갈길이멀구나

생각하면서 하나님일에 앞장서서 일했던 유다나 레위가 온전해서가 아니라 회개하고 돌이키며 여호와의 편에 선자들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부족하지만 내죄를알고 여호와의편에서서 자신과 싸워 악을 이기는 믿음이 되기를 원합니다

*심미화

순간 순간 감사할것 뿐입니다

다시 하나님일에  동참할수있는것이 감사하고

이전의모습으로 회복되어 가는것이 감사합니다

내인생이 내것이아니라 아버지의것 이기에 주어진환경을 감사하므로 받게 되어지고 일을할수있는것에 감사합니다.

민수기를 통해 새로운 진리를 알아갈수있는것이 감사하고

패역한유다 레위들이 이지만

약속대로 찬양이되고 결합하는자로 제사장이 되는 축복을 받는 지파들을보며 내게도 가능성이 있는것을 보게됩니다

지금은 보잘것없고 초라하지만 하나님이 변화시켜 쓰실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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