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삯군목장 - 김수미 임선영 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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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이름 : 삯군목장

인  도 자  : 김복희 전도사

목       자  : 김수미 권사

목       원  : 박혜영 간사            

                  이선금 집사

예배장소 : 성전

예배날짜: 2025.6월1일

헌      금 : 20,000

본      문 : 민수기 1:20-46

(싸움에 나갈만한 자)

 

*김복희: 

이스라엘백성 일 세대가 가나안땅으로 들어가지 못한 제일 큰 이유는 원망불평이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결국 하나님에 대한 불신입니다  원망불평이 충만한 나의 삶속에 말씀으로 찾아와주시고 수도 없이 곁 길가는 나에게 말씀으로 돌이키게 하시고 옳은 길 가게하신 은혜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중에서 원망불평하지 마라 자신의 주제를 알라는 말씀을 잡았는데 이것은 바로 아버지를 바로 알고 나 자신을 바로 아는 것이 나의 심령이 천국을 누릴수있는 지름길이라는 것이 깨달아지는 한 주였습니다 목시님께서 저에게 남편에게 분별없이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하는 것에  대해 책망을 하셨는데 첫 반응은 경우이치를 들고나와 얼굴이 바로 굳어지며서 안색이 변하였고 이틀 이란 시간동안 받은 책망을 묵상을 하면서 왜 역겹다는 표현을 쓰시면서 까지 책망을 하셨을까 처음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성령님이 회개의 영을 허락하셔서 전화하는 목적은 상대방이 진심으로 걱정이돼서가 아니라 나의 하소연을 들어달라는 이기적인 발상에서 출발한 것이 였고 그 대화 내용 속에는 상대방 영혼에게 유익있는 것은 전혀 없었다는 것과 나의 속에 있는 역겨운 속성들을 전이시키는 것 밖에 안된다는 것이 인정이 되면서 모는 것이 아멘입니다

 

*이선금:

들려지는 모든 말씀은 다 아멘이 되지만 삶가운데 살아내지 못하는 것이 애통이 됩니다 몇일 전 언니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청년부 단체로 맞춘 청 반팔을 청년들은 다 입고 있는데 명덕이 만 못받은 것에서 서운함을 털어 놓으면서 우리 애가 모자란 것은 내 탓이지만 모자랄수록 교회에서 더 보듬어 줘야하지 않느냐라고 그랬습니다 이 사건을 통하여 저는 항상 구원의 문을 여는 자리에 들어가지 못하고 막는  자리에들어가서 애통이 되고 언니 마음을 녹여달라고 끊임 없이 언니의 구원을 위해 기도를 하는 한 주였습니다

 

*김수미:

요 며칠동안  얼굴 양쪽 귀주변이 부어오르는 이상한 현상이 계속됐습니다. 약은 잠시 가라앉을 뿐 낳지가 않아  당뇨합병증인가? 피곤해서인가?  그래서 그런지 자꾸 쉬고만 싶고 약을 의존하는 나를 바라보았습니다.  왜 이렇게 아픈건지.  괜실히. 의기소침해지고..자신이 한심스러웠습니다.  기도로 무장이 안된. 군인이기에 육을 도모하는자가 아닌 더욱 깨어. 기도하며 말씀 붙잡고.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박혜영:

목사님이 말씀하셨을때 바로 이유 막론하고 아멘으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제 입장이 우선이고 제 생각이 우선이였습니다. 정말 말 많고 탈도 많으며 정말 믿음이 없는 저였습니다. 순종하지 못한것으로 마음에 평강이 없었습니다. 순종의 영이 임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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