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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하는 목장 - 정춘신 임선영 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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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감사하는목장 

날짜 : 6월1일

장소 : 2층교육관

참석 :노재숙 홍성희 손재순 박춘자

불참  이연선(직장)

인도자 : 최은숙 

목자  : 정춘신

말씀 : 싸움에 나갈만한 자

         민수기 : 1장 20~46절

헌금 : 30.000만원

 

말씀요약 

이땅을 살아가면서 교회생활을 광야교회라고 하는데 우리는 끊임없이 계수를 받는다. 계수받는 사람은 영적 전쟁에 나갈만한 자가 계수를 받는다.

그래서 우리는 없어서는  될 꼭 있어야 할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왜 계수하시는가?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려면 치열한 영적 전쟁이 필요해서 일곱 족속을 몰아내기 위해서는 기도로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고 무장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영적정쟁에 나가려면 내 안에 육성과 끊임없이 전쟁을 치뤄야 하고 영적 전쟁을 치루려면 조직이 필요하고 영적 싸움에 나갈 자 그 한사람을 찾으시는데  쓰임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에 철저히 순종하는 사람으로 영육간에 최선을 다 해야한다. 

25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만한 자를 계수하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가난안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전쟁이 필요했다. 오늘날에 약속의 땅은 타락한 몸이 성전이 되기까지 일곱 족속을 몰아내고 심령 가운데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으로 변화되어야하는데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로 변화하는 것이다.

 

1차 인구조사는 1세대가 대상이었는데 출애굽해서 가나안 정복을 위해 애굽의 노예에서 하나님의 군대로 세우기⁷ 위함이고, 2차 인구조사는 땅을 분배하기 위한 계수였다. 효과적으로 싸우기 위해 조직을 만드는데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싸움을 하나님께서 싸워주시는가? 내 의로 싸우는가가? 이것이 중요하다. 믿음의 공동체에는 인수가 중요하지않고 단결이 중요하다. 12지파의 싸움에 나갈 장정의수가 다 다른데 이것은 하나님께 순종하면 할수록 지경이 넓어지고 감당하면 할수록 분깃을 많이 분배받는다. 

오늘날 믿음의 사람들에게 언약이 성취되는 것을 볼수있다. 우리 교회를 보면 말씀하시고 앞서 행하시고 말씀대로 되어지는 것을 보게 해주신다. 하나님의 언약은 반드시 이뤄진다. 현실을 넘어서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소망을 품기 원한다.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싸우는 자로 계수 될수있도록.

 

광야를 자나가는 이시간이 천국에 들어갈 그릇을 준비하는 시간이다. 하늘에 영원히 무너지지않는 장막을 준비하는 심령이 되기를 원하고 우리의 믿음도 영적 싸움에 나갈만한 자 여호와의 군대가 되어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말씀나눔

최은숙

민수기의 말씀이 우리 교회의 흐름과 딱 맞아 떨어진다 하셨는데 말씀을 듣고 김치전도를 하는 우리의 모습을 떠올렸다. 전도 현장에 발을 내딛기 까지는 많은 전쟁을 치룬다. 어디로 갈것인가? 장소를 선택하는 것과 그곳에서 일어날 상황을 생각하면 차에서 발을 문 밖으로 내딛가가 매우 어렵다. 이때 정말로 진심으로 간절한 기도가 절로 나온다. 이전쟁은 우리를 만드시는 시험장이며 내뜻대로 해서는 언제나 패배한다. 오직 하나님께 매여 지시하는대로 인도하시는대로 정신을 바짝 차려야 그날에 승리를 얻을 수 있다. 전도를 마치는 순간에 항상 하나님께서 하셨음을 고백하게 된다. 시작할때 믿음없이 오늘 하루를 어떻게 감당하나 걱정했던 것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부끄러웠던 것인지 그저 마치고나면 써주신것 감사만 쏟아진다. 군사로 사용해주시는 것 감사하고 감사하다. 

 

손재순권사 

몸이 아파 잘 움직일 수없게 되니 부르는 사람도 없고 갈 수도 없다 난 가치없는 사람이 된것 같다. 정신도 왔다갔다 한다.

그래도 예배드리고 말씀들으면 다시한번 이런생각을 없애고 힘을 내야지 마음 먹는다.

 

노재숙권사

나눔의집 행사가 있어서 불러서 갔다

감사하게 이런일 저런일을 했다. 집에 와서는 허리가 무척 아팠지만 은혜에 빚진자로 써주신것 불러주신것 감사하다.

나눔의집에 좋은 일꾼들 많이 붇여 주시기를 기도한다.

 

박춘자 권사

항상 써주시는 것에 감사한다.

실시간 예배 드릴때는 은혜가 적지만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면 나는 감사만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홍성희권사 

요즘엔 불에 음식을 올려 놓고 태우는 일이 많다. 정신을 차릴수있도록 해주시라고ㅠ 매번 기도한다. 자녀들도 나를 깨우느라 애 많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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