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 홈 >
  • 커뮤니티 게시판 >
  • 말씀 요약
말씀 요약
지혜자의 마음 심미화 2016-05-05
  • 추천 0
  • 댓글 0
  • 조회 395

http://yeisung12.onmam.co.kr/bbs/bbsView/144/5112926

지혜자의 마음

전도서71-6

종말론에서는 지진과 기근이 재난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우리들의 심령가운데에 지진이 일어나고 기근이 일어나면 주님을 만날 나의 의가종말이 되는 것입니다

예배자로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의도가 무엇인지 분별하고 말씀에서 생명을 얻으려면 먼저 나의 육신을 내려놓아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의가 무너져야합니다.

세속적인 것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주시는 목적은 영생을 얻게 하려 는 것입니다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말씀으로 찾아오신 주님의 뜻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에게 왜 십자가가 필요하고 우리에게 복음을 주시는가?

철저하게 우리가 죄인인 것을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하여 변하여지고 거듭나는 삶이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나그네와 행인같은 이세상에서 우리가 우선순위에 두어야할것이 무엇인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헛된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지를 날마다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두가지 길에서 어느것을 선택해야 더 좋은 것인지 지혜자의 마음을 얻기 원합니다

좋은 이름은 좋은 기름보다 낫다는 것은

좋은 이름은 명성을 나타내고 좋은 기름은 향유를 나타내는 데

우리는 구원받은 자이기에 사후에 들어가면 심판 받을 자로 구원받은 것이 감사하고 내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다는 것에 감사해야합니다

내 아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다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름값을 해야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작품으로 아름 다운

이름과 재물중에 어느것이 더 중요한가

좋은 이름이 재산보다 낫다는 것은 지혜로운 성품은 상처를 치유하는 연고 같아서 어디를 가든 스며들고 품고 살리고 회복시키고 선한 양식이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향기를 드러내고 그 행실로 아름다운 이름이 주어지기때문입니다.

 

 

초상집에 가보면 인생의 본질이 재산이 아닌 이름인 것을 알게 됩니다

죽은 시체 앞에 재물은 헛된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빛으로 살아야 합니다

어디를 가든 빛을 밝혀야 합니다

어두움에 실족하는 자가아니라 어두움을 깨뜨리고

어두움을 떠나 가게 하고 빛으로 하나님을 대언 해줄수 있는 아름다운 이름 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앞에 붙잡힌자가 되지않으면 우리는 늘 죽음을 두려워하는 존재입니다

죽음이후에 심판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고

사망권세를 깨뜨리신 주의 영이 함께하는 자라면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 하지않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두 가지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생명나무의 길과 선악을 알게 하는 길입니다

     어떤 나무에 열매를 맺느냐에 따라서 인생은 달라집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시고

우리에게 선택하게 하시고 잠잠히 바라보시고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책망도 하시고 호소도 하시고 바라보시고 지켜보시는 주님의 사랑 생명나무 그 나무의 원칙은 하나님만 의지 하는 것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하나님과 모든 것이 분리된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떠나가게 하고 자기 방식대로 살게하는 것...말씀보다 자기 판단과 생각이 우선인 것 .

하나님을 떠나게 하고 분리시키는 것은 분명 사단의 역사입니다

 

나는 우상을 너무 사람하였다

우상 때문에 사람들에게 많은 죄를 범하였고

잠깐 있다가 사라질영광을 내인생의 모든 것으로 여겼으며

사람의 칭송을 나의 명예로 삼았다

참으로 나는 자주 후회를 하였지만

맑은 정신으로 하나님과 언약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그날 그분과의 언약으로 내 삶에 봄이 찾아왔고 내손에는 장미가 들렸고

그 언약에 날은 내 삶의 낡은 것에 모든 것을 찢는회개의 날이였

시인의 고백이 우리의 심금을 울려 줍니다,

죽는 것이 출생하는 것보다 낫다는 것은 죄에대하여 죽고 의에대하여 사는

생명나무로 이끌어 내시는 복을 우리에게 주셨기때문에

죽는 것이 복되다

썩어질 육신보다는 나그네 삶을 살면서 영혼을 위헤 살수 있는 자기성찰을 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때문에 죽는 것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초상집에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낫다는것은

초상집은 자기를 성찰할수 있는 기회가 되기에 복이되는 것입니다.

3절 슬픔이 웃음보다 나은 것은

슬픔은 살아갈날에 대하여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 상처 받고 버림받으면 비로소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사람은 근심하므로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을 돌아 볼수 있는 계기가 되어집니다

죄에 대하여 깨닫게 되어지고 사람에게 치우치던 것을 하나님을 향하게 됩니다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집니다

에통하는 자 복이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난이 유익이라 말씀하셨는 데

주께로 나아갈수 있는 은혜가 되는 계기가 되 어지므로 복이되는 것입니다

구원의 목적이된 인생은

모든현실에서 사랑을 배우고 양선을 배우고 성령을 힘입어서 산을 넘는 역사 가일어납니다

지혜를 배우기위해 초상집에 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죽은사람에게 원망과 불평을 할수 없습니다

미워하고 원망했던 것 통회할 것 밖에 없습니다

태어날때는 두 주먹을 쥐고 모든 것을 할것같은 자신감으로 이땅에 태어 나지만 죽을때는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표징으로 두손을 펼치고 죽어갑니다

죽음이후에 영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지면 삶의 가치관이 달라집니다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은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혜자는 삶의 가치를 아는 자입니다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를 아는 자입니다

영혼을 준비하는 지혜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매자는 세상의 쾌락을 좆아가는 자입니다 전도자는 누구보다도 우매자의 길을 걸어 왔기에 끊임없이세상의 헛된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안에도 전도자와 같은 애통함이 있기를 원합니다

죽어가는 영혼을 향하여

영혼의 세계를 들어 갈수 있도록 깨어 있기를 원합니다 틈만나면 사단을 우리를 실족케하고 말씀을 듣지못하도록 방해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얻기 위하여 죄의 고백이 있기를 원합니다 구원받을 육신이 십가에 못박혀 죽기를 원합니다

장례식장이 되기를 원합니다

영인가 육인가 지혜자인가 우매자인가

나를 돌아보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창조자를 기억하라 구인희 2016.08.20 0 329
다음글 지혜자의 마음 구인희 2016.05.01 0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