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목적(김경화목사) | 김수강 | 2016-04-22 | |||
|
|||||
전 6:1~12 해아래 사는 사람은 인생의 목적을 의와 가치가 이루어지는 행복에 둡니다 우리가 생각했던 행복기준은 무엇이었고, 무엇이 이루어지는 것이 행복인줄 알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때로는 없는 것이 행복이고, 엎어지고, 뒤집어지고 안되는 것이 행복이란 진리를 말씀에서 깨달게 됩니다. 인생에 있어 돈의 위력은 대단하기에 재물과 하나님은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돈은 우리에게 도구로 주셨지 섬기라고 주시지 않으셨는데 물질을 하나님 자리에 놓고 우상으로 섬겼던 우매한 자였던 우리들을 오늘도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고 계십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 없는 인생을 말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을 지으신 목적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는 것인데 솔로몬은 자신을 찬양하고 부와 영광을 누려 봤지만 결국 허무함을 찬양할 것 밖에 없음을 우리는 전도서를 통하여 깨달아야합니다. 물질도 결국 우리를 멸망의 길로 이끌 수밖에 없는 허무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재물도, 존귀도, 영광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누릴 수 없음을 말하고 있는데 오늘 본문을 통해 답을 찾길 원하십니다. 어떤 사람이 부족함 없이 재물, 부요, 영광을 받았으나 능히 누리지 못하는 폐단을 보았습니다. 돈은 용도에 맞게 주신 목적대로 사용되지 않으면 우리의 인생도 파멸의 길로 가게 됩니다, 해아래 삶에서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폐단이 있는데 시시 때때로 심령이 어둠 가운데 눌림을 받게 됩니다. 이 땅에 육 있는 동안 창조하신 뜻대로 살아야 하는데 역반응으로 살기에 거역되는 비참함입니다. 하나님에 우리를 지으신 목적에 따라 순종하면 그 어디고 천국이고 평강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거역하고, 대적하고, 불순종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을 우리 심령가운데 없어지고 염려 불안 낙심되어지고 불행한 삶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구원관이 깨어지지 않은 사람은 물권을 내려놓지 못해 더 축적하기 위해 마음이 무거운 폐단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먹고, 마시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복입니다. 해위의 사람은 해아래 것에 눌리는 것이 아니라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입니다. 재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 목적대로 살아야 합니다. 이 땅의 수고는 하나님나라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주신 것이다. 말씀적용: 생명의 해 위의 말씀은 여전히 있지만 해아래 삶에서 벗어나지 못해 열려지는 환경인 사업으로 물권이 막혀 늘 아이들이 공부해야할 때이기에 아이들에게내가 원하는 투자하지 못해 늘 염려, 걱정, 불안해 것이 나의 가장 큰 폐단임을 알게 됩니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