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없이 못사는 목장 - 김선희 | 임선영 | 2025-07-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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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청도예성교회>(은혜없이 못사는 목장) 예배일시 2025/7/6 장소: 성전 인도자: 김선희 참석자:태금옥/김선희/최정란/ 김월화 헌금: 말씀: 계수함을 입은 자(민수기2 : 32 - 34)
태금옥 할머니: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김선희: 유다처럼 결정적인 판단으로 아버지 편에 설수 있는 그릇이 되길 원한다. 전에는 상대를 통하여 내모습을 볼때 내속에서 나는 저런사람이 아니라고 부인 했지만 지금은 말씀을 통하여 상대의 모습이 내모습이구나 고백이 되고 내 생각들을 내려놓기 위해 기도가 되여진다. 요즘 교회에 빈 자리를 보면서 위기를 느꼈고 (기도하라, 기도하라)는 목사님 말씀이 마음에 와닿는다. 전에는 피곤하다고 핑계아닌 핑계로 기도를 멀리 했지만 오늘부터 혼자있으면서 기도할 환경으로 아버지께서 직접 열어주셨으니 쉬지않고 기도하길 바란다. 감사합니다.
최정란: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 내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자신과 가문이 달라지고 후손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아멘입니다. 내가 말씀에서 깨닫고 순종하면서 열고 가는만큼 나를 통하여 구원받은 식구들의 길도 어떻게 열릴것인지 예배를 통하여 깨닫게 되여서 감사하다. 누군가를 위해서 가족들도 포함해서 교회 나오라고 전하지만 결말은 나를 위함이였다. 환경앞에 선택은 내한테 있지만 돌아서서 후회하는 자리 들어가지 않길 바란다. 감사합니다.
김월화(최정란친구): 천국가신 친정엄마의 소원이 나와 남동생이 교회가는 것인데 살만하다고 교회를 멀리하고 살았는데…… 정란이가 교회 나올때부터 내한테 전도를 했지만 그때 나는 살만했고 정란이는 무척 힘들때 였지만 몇년을 지난후에 오늘은 하나님 은혜로 잘살고 있는 정란이를 보면서 다시 나오게 되였다. 몸도 마음도 지쳐서 속에 남은건 악밖에 없는거 같고 기도할때는 내 속에 악을 제하여 돌라고 기도한다. 생각해보니 몇년동안 세상에서 헤매고 둥둥 떠도는 삶이 였지만 예배 몇주를 참석하면서 마음에 기쁨도 있었다.가정에 일로 주일 예배를 참석하지 못할때는 마음에 불안함도 올라와서 집에서 혼자 성경읽고 찬송하고 기도한적도 있다. 고중 올라가야될 큰아들 학교때문에 중국에 있어야 하는지 한국으로 가야되는지 막막한 가운테 기도하고 있고 많은 기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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